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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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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학사

Ego

순지에 수묵
180x90cm (120호), 2014 작품코드 : A0166-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정지수 작가의 작품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을 낙서로 옮기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작가는 그 과정에서, 자신을 압도하던 여러 가지 감정들이 사실은 서로서로 어우러지는 것들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니 그 동안 자신은 바람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풀잎과도 같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순간적인 감정에 압도 당하지 않고 여유를 되찾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여기서 시작된 작업 활동이 ‘ego’ 다. 서로 어우러져 변화해나가는 운동성이 느껴지는 이미지에서 방황의 순간들 역시 내가 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들리는 듯 하다.

추천 이유

동글동글, 돌 같기도 하고 달 같기도 하며, 하늘 같기도 하고 하늘이 비치는 호수 같기도 한 것들이 뭉게뭉게 모여 있고 그 위에 이끼와 풀이 자랍니다. 중력을 거스르며 동서남북으로 자라있는 식물들은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동그란 물체들은 물감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듯 팽창하는 듯 보이고 동그란 물체 위의 이끼와 풀 또한 자라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전체를 바라보면 물 위를 정적으로 부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의 상반된 이미지는 순간적인 작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멀리 보며 침착하게 나아가겠다는 작가의 깨달음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힘든 사건들의 연속으로 하루가 버겁다고 느껴지실 때, 이 그림을 통해 명상의 시간을 갖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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