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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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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 학사

a Man drinking

캔버스에 유채
100x161cm (100호), 2016 작품코드 : A0164-003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가수정 작가의 <Color Portrait> 연작은 구상적인 인물의 형태를 추상적인 붓터치로 표현하여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 작품의 소재는 유명한 영화배우로서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가수정 작가는 대중에게 이미 낯익은 이미지를 정제된 캔버스 안에 배치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초상화(portrait) 형태를 취한다. 여기에 작가의 주관적인 색채관과 회화적 접근이 더해지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의 인상은 완전히 재구성된다. 작가는 단순히 매체 속 이미지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색채를 통해 대상을 재해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작품을 처음 볼 때는 인물의 객관적인 형태가 먼저 눈에 들어와 작품의 대상이 익숙한 한 인물로서 인식되지만 점차 그 안을 채우는 이질적인 색의 흐름이 시각을 자극한다. 작가는 모두에게 익숙한 가상의 인물을 매개로 하면서 ‘색’이라는 가장 순수한 미술의 언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추천 이유

우리가 추상화를 감상할 때 느끼는 감정과 구상화를 감상할 때 느끼는 감정은 서로 다른 것일까? 그림이 실제로 있는 풍경 혹은 사물을 닮게 그려내거나 추상을 보여주거나, 감상자는 각자의 연상과 상상을 통해 그 반응으로서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된다. 이상아 작가의 그림은 추상화와 구상화 중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기 어렵다. ‘이것은 무엇’이라고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어지럽게 아름다운 색채들 안에서 보는 이의 시선이 무언가를 끊임 없이 찾도록 만든다는 점이 이 그림의 매력이다. 그림이 담고 있는 빛에 눈이 부셔 하면서 우리는 그 안에 그리운 얼굴을, 홀로 선 나무를, 가만히 앉은 나의 모습을 보게 될지 모른다. 그림 앞에서 눈이 부셔오고 마음이 어지럽게 되는 이 일련의 과정은 이상아 작가의 그림이 가진 고유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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