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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de School of Fine Art, UCL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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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유채
130x100cm (60호), 2016 작품코드 : A0163-004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8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현대사회에서 쉽게 소모되고, 잊혀지는 이미지들은 보는 이에게 잔상만 남기고 존재를 감추어 버린다. 이은경 작가는 이러한 이미지들을 다시 상기하고 모으는 작업부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는 파편적인 기억과 이미지들이 떠오른다. 작가는 이를 통해 '존재적 유약함'을 들여다보게 되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사라지는 듯한 형태나 경계선, 실루엣으로 표현된 물체 등은 희미한 잔상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하지만 이것은 미완성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감상자들이 그것을 채워 나가고, 존재를 기억하고, 상상하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건조하게 쌓여진 물감 층이 드러나고 하얀 캔버스까지 노출되면서 이미지의 물질적 유약함은 시각적이면서 촉각적으로 제시되어 우리를 자극한다.

추천 이유

이은경 작가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정물이나 풍경의 잔상을 단순화 하여 감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물체의 특징적 부분이나 실루엣을 남겨 단순화 시킨 작품으로, 절제와 함축의 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축약된 형태나 경계선들이 미완성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감상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채워 나가는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다소 평면적이지만, 색면대비와 면 분할에서 오는 시각적인 자극은 그 어떤 묘사보다도 강합니다. 일상의 물건들이 기하학적인 도형 속으로 녹아 들어 감각적이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입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그림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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