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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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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流(유)

순지에 수묵
57x88cm (30호), 2013 작품코드 : A0157-000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김연 작가가 그리는 무채색의 ‘놀이터’는 공통적으로 비어있다. 놀이터에서 유희하는 주체인 사람이 부재하고, 특정한 시간성과 배경마저 배제된 흑백의 화면은, 단순한 공백이 아닌 누군가가 이미 스쳐 지나간 공간이다. 텅 빈 놀이터를 지나친 수많은 사람들이 느낀 감정들과 추억들은 고스란히 그 곳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소박하지만 섬세하고 깊이 있는 묵의 느낌처럼 깊은 침묵으로 관객을 대하는 작가의 작품은 잊고 지냈던 감정과 추억들과 오롯이 마주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추구한 ‘감정의 직면’이며 김연 작가가 그린 놀이터의 비밀이다.

추천 이유

여기 당신에게 건네는 아주 담담하고 깊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이 잊고 지내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이 소탈한 수묵 작품은 고요하고 잠잠해 보이지만 이내 커다란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쓸쓸한 놀이터처럼 비어 있는 우리의 마음 속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일까요? 감정의 막다른 골목에서 그것들을 용기 있게 마주할 때에야 비로소 올바른 감정의 해소가 가능해지죠.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서, 텅빈 놀이터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추억과 감정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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