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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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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환희의 탄생

캔버스에 유채, 오일파스텔
162x130cm (100호), 2014 작품코드 : A0145-000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우리나라 모더니즘 미술의 선구자인 구본웅 화백은 세 살 때 유모의 실수로 등을 다쳐 평생 척추 장애를 안고 살았음에도 화려한 듯 거친 색채와 대담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남겼다. 최상진 작가 역시 본인의 이명ㆍ난청을 소재로 적극 활용한 작품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이명과 난청을 겪는 이유가 귓속에 사는 가공의 두더지인 ‘파티나몰’이 외부의 소리들을 먹어 치우고 놀이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라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때 파티나몰은 청동이 녹슬어서 생기는 ‘파티나(patina)’와 두더지, 이중 간첩을 뜻하는 ‘몰(mole)’의 합성어이다. 파티나몰의 존재로 인해 몇 안 되는 소리를 조합하여 본래의 의미를 유추하다 보니 제대로 된 소통이 힘들어 오해가 생겨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감상자들이 소통의 장애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야말로 작가의 궁극적인 의도라고 할 수 있다.

추천 이유

마음이 여유롭고 행복해서 세상이 온통 환하게 보이는 경우에는 이명과 난청조차 그늘을 드리울 수 없지요. 작가는 제주도 이중섭 미술관의 창작 스튜디오에 머무는 동안, 서귀포의 생명력 넘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그렸다고 해요. 르네상스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보티첼리의 대작 <비너스의 탄생>의 구도를 패러디한 이 그림에서, 작가가 느낀 벅찬 삶의 기쁨은 바다 위를 유영하는 돌고래들, 날아오르는 새 떼와 풍성한 꽃들, 구름 사이로 보이는 무지개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 있지요. 이 작품은 가정집의 거실, 건물의 입구 정면 등에 배치하면, 경쾌하고도 화사한 색채 덕분에 이 공간을 찾는 사람들에게 산뜻한 첫인상을 안겨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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