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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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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미술공예, 전통회화 학사

별이 빛나는 밤

천에 수채
60x84cm (25호), 2016 작품코드 : A0141-006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도심의 화려한 광고와 크고 높은 건물 등이 현대인의 시각과 청각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반짝이는 불빛과 선명한 색채,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감각이 무뎌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임초인 작가의 작품은 느리고 고요하며 평온한 위로를 건넨다.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기도 하고, 서글픈 사회문화적 배경을 지닌 해방촌 일대의 일상 풍경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들꽃, 전깃줄 위의 새, 길 고양이, 좁은 골목도 작가에게는 특별한 소재다. 전통적인 기법으로 그리는 작가만의 방식은 한결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번짐을 만들어낸다. 임초인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말처럼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온갖 자극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과 대조적으로 임초인 작가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아름다움을 찾아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작품 속의 장면들은 실제로 작가가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나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에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작품에서는 전깃줄 위의 작은 새, 길가의 꽃, 버스 정류장 앞 가로수, 사람의 손길이 한동안 닿지 않아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곳에 보이는 이름 모를 철새들처럼 스쳐 지나치기 쉬운 작은 생명과 그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물감의 자연스러운 번짐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잊고 있던 여유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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