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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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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일하는 사람1

캔버스에 목탄, 유채
110x110cm (80호), 2011 작품코드 : A0140-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800,000원

렌탈요금: 2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예술작품에서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기도, 자연에 압도당하기도 한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낱 작은 존재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더 나아가 자연을 극복하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경하 작가의 작품에서 인간은 얼핏 보면 어마어마한 배경에, 광활한 자연에 압도당하는 것처럼 보인다. 목탄으로 그려진 캄캄한 하늘,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는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환경처럼 그려져 있다. 그런데 그곳에 놓인 작은 인간들은 이러한 절망적 상황에서 저마다 묵묵히 무언가에 매진하고 있어 절망감보다는 희망을, 좌절보다는 극복의지를 보여준다. 크고 작음, 강함과 나약함, 어둠과 원색적 색채가 대비되는 상황은 우리에게 주어진 거친 환경과 그 속에 놓여있는 저마다의 삶의 풍경처럼 보인다. 나약해 보이는 인간이지만 이러한 어둠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 양 팔로 파도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은 저마다 앞에 놓인 어둠을 극복하는 우리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에,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추천 이유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공간위로 전혀 다른 색채를 드리우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어둡고 칙칙한 배경과 그 위를 덮기 시작하는 색채가 강하게 대비되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 당기는 그림이지요? 마치 아무 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일에 묵묵히 열중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일 뿐입니다. 입은 옷이 화려하지도, 그 표정을 자세히 알 수도 없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아름답고 특별한 이유는 이렇게 적막한 공간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펼치고 있기 _문일 것입니다. 거친 환경에서 나름의 작은 노동으로 전혀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키는 이들의 모습을 즐겁게 일하고 싶은 작업 공간이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탄생시키고자 하는 공간에 배치한다면 보는 이에게 새로운 시각과 생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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