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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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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s #11

캔버스에 혼합재료
53x45cm (10호), 2016 작품코드 : A0135-003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임미량 작가는 감각, 감정과 같은 추상적인 존재마저도 시각화하고 단순화하는 데 능숙한 작가다. 이는 작가의 커리어와도 관련이 있는데, 기업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을 당시 임미량 작가는 주로 기업의 CIP (Corporate Image Identity Program) 작업, 쉽게 말하면 기업의 로고를 제작하는 일을 했다. 기업의 로고를 제작하는 일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일이다. 따라서 임미량 작가 작업은 대상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하되 대상의 물리적 속성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다. 여기서 오는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은 캔버스 위에 예상치 못했던 운동성과 속도감으로 발현되어 참신하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임미량 작가의 작품은 단 한번을 보더라도 초현실적이고 신비로운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기억에 남는다.

추천 이유

임미량 작가의 작품에서 색의 시작점은 주로 검은색입니다. 이는 작가 스스로 밝히듯 유난히 검은색에 집착하는 경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작품을 보고 있으면 검은색이 곧 푸른색으로 그리고 푸른색은 다시 보라색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운동성을 가진 이 작품은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색들은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어 참신한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사무실과 같이 매일 마주하게 되는 지루한 장소에 임미량 작가의 작품은 하나의 오아시스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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