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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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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World

캔버스에 혼합재료
77x118cm (50호), 2014 작품코드 : A0135-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임미량 작가는 감각, 감정과 같은 추상적인 존재마저도 시각화하고 단순화하는 데 능숙한 작가다. 이는 작가의 커리어와도 관련이 있는데, 기업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을 당시 임미량 작가는 주로 기업의 CIP (Corporate Image Identity Program) 작업, 쉽게 말하면 기업의 로고를 제작하는 일을 했다. 기업의 로고를 제작하는 일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일이다. 따라서 임미량 작가 작업은 대상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하되 대상의 물리적 속성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다. 여기서 오는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은 캔버스 위에 예상치 못했던 운동성과 속도감으로 발현되어 참신하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임미량 작가의 작품은 단 한번을 보더라도 초현실적이고 신비로운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기억에 남는다.

추천 이유

“작품의 내용과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은 작가에게 있지 않다.” 임미량 작가의 말입니다. 작가에 따르면 작품을 해석함에 있어 작가는 관객에 앞서 있지 않습니다. 작품을 보는 개인의 느낌과 생각 모두가 정답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측면에서 임미량 작가의 작품은 관객과 작품 간 소통의 가능성을 확장합니다. 관객이 작품을 보면서 자기만의 의미와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관객이 보다 적극적으로 작품과 소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작품과 끊임없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잃어버렸던 상상력을 되찾아 보세요. 신비롭게 변화해 나가는 푸른 색감 역시 회색 빛의 일상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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