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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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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유채
38x38cm (8호), 2016 작품코드 : A0131-002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예술가는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예술 작품은 탐구의 결과물이다. 곽은지 작가는 일상적인 풍경을 묘사함에 있어 잘려나간 부분만을 보여주거나 그림의 일부를 비운다. 바로 이러한 여백과 모호함을 통해 대상의 참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미지들은 서로를 침범하거나, 어긋남으로써 빈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사이 공간’은 결과만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잊고 있던 ‘소소한 감정이나 경험’이 개입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작가의 손에서 작품을 완결하는 대신 틈새를 남겨둠으로써 보는이의 상상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추천 이유

그림자는 빛이 대상을 비출 때 생깁니다. 그래서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생길 수 없죠. 그렇다고 해서 빛이 언제나 그림자에 앞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 속에는 어둠 속에서 내리쬐고 있는 전등의 빛이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환히 비추고 있습니다. 빛 아래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술 작품이 작가의 생각을 담은 하나의 퍼즐이라면 잘려진 퍼즐의 조각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은 오롯이 관객의 몫이 됩니다. 이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여러분의 상상에 달려 있습니다. 상상의 유희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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