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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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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셋의 풍경

캔버스에 유채
30x60cm (변형 10호), 2014 작품코드 : A0131-002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예술가는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예술 작품은 탐구의 결과물이다. 곽은지 작가는 일상적인 풍경을 묘사함에 있어 잘려나간 부분만을 보여주거나 그림의 일부를 비운다. 바로 이러한 여백과 모호함을 통해 대상의 참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미지들은 서로를 침범하거나, 어긋남으로써 빈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사이 공간’은 결과만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잊고 있던 ‘소소한 감정이나 경험’이 개입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작가의 손에서 작품을 완결하는 대신 틈새를 남겨둠으로써 보는이의 상상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추천 이유

작가가 말하는 사이 공간은 네모 형태의 텅 빈 공간이나 짙은 그림자로 표현될 뿐 아니라 대상과 대상의 경계가 불명확하여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같은 군에 속하는 이미지들이 네모 형태의 공간에 병렬로 늘어져 있습니다. 그 대상들은 비슷한 용도를 가진 사물이거나 유사한 색감으로 유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상공간의 한 단면이지만, 제각각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음과 다름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의 차이를 생각할 때, 예술 작품이 작가의 생각을 담은 하나의 퍼즐이라면 잘려진 퍼즐의 조각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은 오롯이 관객의 몫이 됩니다. 이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여러분의 상상에 달려 있습니다. 상상의 유희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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