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사이 그림자 between shadow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곽은지 작품 더보기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사이 그림자 between shadow

캔버스에 유채
53x46cm (10호), 2014 작품코드 : A0131-001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예술가는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예술 작품은 탐구의 결과물이다. 곽은지 작가는 일상적인 풍경을 묘사함에 있어 잘려나간 부분만을 보여주거나 그림의 일부를 비운다. 바로 이러한 여백과 모호함을 통해 대상의 참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미지들은 서로를 침범하거나, 어긋남으로써 빈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사이 공간’은 결과만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잊고 있던 ‘소소한 감정이나 경험’이 개입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작가의 손에서 작품을 완결하는 대신 틈새를 남겨둠으로써 보는이의 상상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추천 이유

그림자는 빛이 대상을 비출 때 생깁니다. 그래서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생길 수 없죠. 그렇다고해서 빛이 언제나 그림자에 앞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닥에 서 있는 사람의 다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그림자가 녹색 계열의 색으로 밝게 표현되어 있고 그림자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흰색 테두리 박스가 쳐져 있습니다. 다리 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니면 다리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더욱 커집니다. 예술 작품이 작가의 생각을 담은 하나의 퍼즐이라면 잘려진 퍼즐의 조각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은 오롯이 관객의 몫이 됩니다. 이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여러분의 상상에 달려 있습니다. 상상의 유희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추천 작품

[A0060-0002] 유쾌한 선물1[A0116-0039] 프시케의 균형(Balance of Psyche)[A0654-0012] 자연농원 [A0306-0003] green pool[A0521-0011] 여전히 내성적인[A0369-0001] yellow phantasm[A0116-0056] 결혼의 조건[A0145-0018] 내 귀에 스쿠터 1[A0211-0006] 담양에서 만난 그들[A0185-0007] 어느 여름[A0060-0009] 유희산수 Ⅲ-Ⅳ[A0042-0004] Mixed 0901[A0242-0002] 눈맞춤#3[A0131-0014] untitled[A0654-0039] 7 years old [A0559-0024] 진실을 삼켜버린 나무[A0131-0015] untitled[A0201-0002] Mayo[A0126-0049] 그녀의 시간 no.9 (a moment of her life no.9)[A0276-0028] 이국[A0060-0012] 유쾌한 산수[A0017-0053] smoker[A0116-0022] 평화의 여신[A0266-0015] 자화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