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ngle-1

작품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판매된 작품
작품코드: A013-001

triangle-1

장지에 먹, 채색
43x49cm (8호), 2012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임현경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나무는 가장 핵심적인 소재다. 어쩌면 작품 전체의 주제라 할 수도 있고 작업 그 자체 혹은 작가 본연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렇듯 나무를 향한 관심과 애정은 작가 작품에 담뿍 녹아 있다. 작가는 하나의 작은 씨앗이 한 그루의 울창한 나무로 자라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들과 만나게 되는 다른 자연물들과의 관계를 바라보며 나무가 성장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곧 참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한 바 있다. 게다가 한 그루 나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이자 계절이며 그 안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새들과 어울려 자연 그 자체를 이루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배경이 필요하지 않다. 나무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주이기 때문이다.

추천 이유

때로는 푸르고, 때로는 붉고, 때로는 풍성하게, 또 때로는 가볍게 옷을 갈아입는 나무는 계절의 변화를 암시합니다. 사계절이 한 그루의 나무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죠. 또한, 나무에 빛깔 고운 새들이 날아드는 모습은 작품에 화사한 기운을 더합니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기법을 따르면서도 작가의 개성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자연의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생명의 기운을 얻게 해줍니다.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이 작품은 눈과 마음의 피로를 덜어주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천 작품

[A596-030] 겨울나기[A561-003] 광장[A571-004] 행촌동[A124-069] Spring in winter series 4[A121-007] 짧은 여행의 기록 - (2) 지금 플랫폼엔 푸른 하늘과 풀꽃들 그리고 나와 건너편 한 사람 뿐[A596-045] 풀, 그 틈으로부터[A148-001] Memory&Travel[A025-009] in dialogue with her 3[A351-003] 선택적 풍경[A056-045] 도심발견NY[A031-006] 요코하마의 밤[A276-046] 커피와 1호선[A438-060] 봄봄[A266-023] 정독 도서관 길[A027-069] 겨울 버드나무[A032-021] I'm not there #2[A018-017] human[A272-018] 삼월[A149-033] DOOR-그리운 날(The good old days)[A208-039] Eternallife9[A351-015] 정릉 4동[A400-037] 파주인근[A455-002] 막다른골목[A026-004] 물을 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