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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th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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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sound of the wave

장지에 채색,표현기법(컷드로잉)
53x41cm (10호), 2016 작품코드 : A0120-001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김현희 작가의 작품에서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고, 온 몸으로 깨달아서 들리는 소리다. 작가는 마치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듯한 형상으로 소리가 우리에게 와닿아 인상을 남기는 과정을 표현한다. 소리가 우리 마음속에 일으키는 다양한 심상은 밝고 어두움, 유채색과 무채색, 부드러움과 날카로움 등의 시각적 요소로 변환되어 표현된다. 이 때 날카로운 칼로 종이를 오리는 과정을 수반하는 컷드로잉 방식의 채택은 공간과 공간이 부딪혀 소리를 발생시키는 과정과 닮아 있어 남다른 효과를 낳는다.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소리가 우리 마음에 촉발하는 다양한 감정이다. 이 감정은 사람들마다 내면에 가지고 있는 고유의 울림과 만나 서로 다른 양상으로 기억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작가에게 소리는 참다운 진실과의 대면이고, 내면 자아의 발견이며 세상과의 소통이다.

추천 이유

그림을 마주하고 마음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림은 그대로인데 보는 나의 감정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수하게 많은 미세한 선들이 모여 만들어진 파도는 완만한 언덕처럼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가 하면, 쿠르베의 <파도>에서 보듯 격하게 일렁이며 포효하기도 합니다. 멀리서는 역동적인 형태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가까이서 감상하면 미묘한 색감 변화와 세밀한 무늬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전체적인 채도가 낮아 고요하고 은은한 느낌을 주면서도 시원스런 크기의 화폭이 묵직하게 공간을 채워줍니다. 가정집의 서재, 회사의 집무실이나 복도처럼 깊이 생각에 잠겨 있어야 하는 곳에 걸어 두면, 자신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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