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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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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Musashino Art University (일본) 유화 학사

오륙도의 어느 날

캔버스에 유채
60x72cm (20호), 2016 작품코드 : A0110-001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6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6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파리의 몽파르나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외국인 화가들을 ‘에콜 드 파리’라고 부른다. 이탈리아 출신의 모딜리아니와 러시아 출신의 샤갈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유대인의 민족적 개성과 프랑스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화풍에 불안과 고뇌의 표정을 담아냈다. 겐마 히사타카 작가 역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이방인 화가다. 도쿄 5대 미술 대학으로 손꼽히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하고, 홍익대에서 회화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주도의 성산 일출봉, 부산의 감천 문화마을, 서울의 해방촌 등을 소재로 한 풍경화를 즐겨 그린다. 그의 작품들은 실제 장소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따스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공간감을 보여 줌으로써 작가의 내면 세계까지 엿보게 한다. “지휘자가 일정한 시간 동안 음악을 연주하듯, 나 역시 일정한 시간 안에 살고 있고 그것을 그려 냄으로써 표현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에게 그림이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주고 삶의 리듬을 그려 내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추천 이유

오륙도는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정도로 오래전부터 부산의 중요한 명승지입니다.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5개로보이기도 하고 6개로 보이기도 하여 붙여진 이름과 같이 역동적이고 생기 있는 공간의 느낌을 흩뿌리는 물감 표현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관람한 작품 속 풍경들은 이야기와 감정을 더해 더욱 소중한 장소로 거듭납니다. 이러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순간과 장소를 오래도록 남겨두고자 합니다. 시골에서 자란 작가의 작품들에서 자연을 대하는 애정 어린 관찰과 표현이 드러나 친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명암의 강렬한 대비는 빛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눈부시게 빛나는 시간을 마주하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현장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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