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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일출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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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Musashino Art University (일본) 유화 학사

제주도 성산일출봉-1

순지에 수묵
35x70cm (변형 12호), 2013 작품코드 : A0110-001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파리의 몽파르나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외국인 화가들을 ‘에콜 드 파리’라고 부른다. 이탈리아 출신의 모딜리아니와 러시아 출신의 샤갈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유대인의 민족적 개성과 프랑스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화풍에 불안과 고뇌의 표정을 담아냈다. 겐마 히사타카 작가 역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이방인 화가다. 도쿄 5대 미술 대학으로 손꼽히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하고, 홍익대에서 회화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주도의 성산 일출봉, 부산의 감천 문화마을, 서울의 해방촌 등을 소재로 한 풍경화를 즐겨 그린다. 그의 작품들은 실제 장소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따스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공간감을 보여 줌으로써 작가의 내면 세계까지 엿보게 한다. “지휘자가 일정한 시간 동안 음악을 연주하듯, 나 역시 일정한 시간 안에 살고 있고 그것을 그려 냄으로써 표현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에게 그림이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주고 삶의 리듬을 그려 내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추천 이유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슬픔을 만들고 / 바다는 슬픔을 삼킨다 /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슬픔을 노래하고 / 바다가 그 슬픔을 듣는다”. 이생진의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성산 일출봉은 쪽빛 바다 사이에 성처럼 우뚝 솟은 웅장한 자태, 봉우리 정상의 거대한 분화구, 그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의 장관으로 유명하지요. 작가는 이러한 관광 명소의 풍경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실어 화폭에 옮겨 놓았어요. 그의 성산 일출봉은 살아 꿈틀대며 우리에게 묻고 있는 듯합니다. “당신은 물러섬 없이 자신의 삶과 마주하고 있습니까?” 유채 물감으로 경쾌하게, 또는 수묵으로 묵직하게 묘사된 성산 일출봉 연작들은 10호에서 15호 사이의 크기라서, 안방이나 공부방, 병원이나 회사의 프론트 등에 걸어 두면 그다지 넓지 않은 벽면이라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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