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발뮤다 에어엔진 100% 증정

2월 25일까지!

제주도 우도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겐마 히사타카 작품 더보기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Musashino Art University (일본) 유화 학사

제주도 우도

캔버스에 유채
65x91cm (30호), 2014 작품코드 : A0110-000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2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파리의 몽파르나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외국인 화가들을 ‘에콜 드 파리’라고 부른다. 이탈리아 출신의 모딜리아니와 러시아 출신의 샤갈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유대인의 민족적 개성과 프랑스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화풍에 불안과 고뇌의 표정을 담아냈다. 겐마 히사타카 작가 역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이방인 화가다. 도쿄 5대 미술 대학으로 손꼽히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하고, 홍익대에서 회화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주도의 성산 일출봉, 부산의 감천 문화마을, 서울의 해방촌 등을 소재로 한 풍경화를 즐겨 그린다. 그의 작품들은 실제 장소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따스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공간감을 보여 줌으로써 작가의 내면 세계까지 엿보게 한다. “지휘자가 일정한 시간 동안 음악을 연주하듯, 나 역시 일정한 시간 안에 살고 있고 그것을 그려 냄으로써 표현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에게 그림이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주고 삶의 리듬을 그려 내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추천 이유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우도’는 제주도 종달리 해안가에서 2.7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섬 속의 섬’이에요. 해안 절경, 제주 전통 밭 구조와 돌담, 돌무덤 등을 두루 볼 수 있어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이지요. 해발 132미터의 우도봉에 오르면 우도의 풍경은 물론, 성산 일출봉과 제주도 본 섬의 모습까지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우도의 풍경들은 작가의 손에서 때로는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의 유화로, 때로는 쓸쓸함과 애잔함이 묻어나는 가을날의 수묵화로 다시 태어났어요. 우도의 매력을 잘 포착한 이들 연작은 거실이나 서재, 병원의 대기실 복도나 회사의 로비 등에 배치하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면서 잠시 일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 심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추천 작품

[A0269-0011] 밤산책2[A0584-0135] 푸른밤2[A0276-0037] 초저녁의 색[A0470-0022] Memory[A0864-0025] 둘레길[A0470-0025] Someday[A0695-0033] 상생(물길 따라)[A0582-0030] TV-훔쳐보는 시선[A0584-0130] 큰 매화나무가 보이는 풍경[A0864-0024] 눈길[A0579-0004] 서해로12[A0266-0091] 인흥마을[A0141-0103] 푸른 숲[A0825-0138] 초저녁[A0004-0008] 펼쳐진 집[A0276-0034] 6시 30분[A0113-0020] 고요한 나의 강[A0284-0028] 청춘(靑春, 초여름)[A0327-0004] 2:30am[A0112-0072] 채집풍경-어느 사월의[A0282-0023] 청송만당[A0264-0022] 백령도1[A0565-0004] 고요하게 흐르다[A0729-0135] 핑크 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