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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Bae, Soo Kyung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수료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수풀

캔버스에 유채
44x50cm (10호), 2016
작품코드: A011-033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배수경 작가는 자연물, 특히 동식물, 곤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의 소재로 삼아 작업한다. 하지만 이러한 대상을 충실히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색을 입히고 형태를 단순화하며 현실이 아닌 상상 속의 공간에 배치한다. 또한 작품 속에서 상식과 합리를 넘어서는 과감한 구도와 구성이 돋보인다. 이러한 요소들과 함께, 화면 속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은 관람자에게 마치 환상의 세계에 와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는 경험에 충실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은 역설적으로 사물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원색의 색감과 함께 감각적인 구도를 통해 작품을 보는 우리 역시 어느 순간 '보는 행위'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추천 이유

배수경 작가는 한 가지 스타일만을 추구하지 않고, 같은 대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거나 서로 어울리지 않는 듯한 요소를 함께 배치해 보고 바라보며 표현의 다각화를 추구합니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특성을 가진 배수경 작가의 작품은 독특한 시도와 해석을 품듯, 초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마치 꿈 속의 한 장면처럼 초현실적인 풍경을 담아내어 몽환적인 기분을 들게 하는 한편, 보편적인 방식의 ‘보기’를 거부하며 보는 이의 시각적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색다르고 활기찬 기운을 얻고 싶다면, 이 작품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활력을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배수경 작가의 다른 작품

[A011-001] 레아와 벨라[A011-002] 먼지[A011-003] 생일고깔을 쓴 앨리[A011-004] 까마귀[A011-005] 눈 먼 개의 겨울[A011-006] 표범에게 벽은 없다[A011-007] 오즈1[A011-008] 오즈1[A011-009] 오즈2[A011-010] 오즈2[A011-011] 오즈3[A011-012] 오즈3[A011-013] 오즈4[A011-014] 오즈4[A011-015] 오즈5[A011-016] 오즈6[A011-017] 오즈7[A011-018] 오즈8[A011-019] 비너스의 탄생(그녀, 웃다)[A011-020] 숲 속의 계곡에서[A011-021] 깊은 밤, 숲에서[A011-022] 나방과 함께 있는 자화상[A011-023] 푸른 나방[A011-031] 새[A011-032] 새
현재 작품
[A011-034]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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