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작가 정보 더보기
배수경 Bae, Soo Kyung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수료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먼지

캔버스에 유채
53x46cm (10호), 2013
작품코드: A011-002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 
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동물의 재발견]
배수경 작가의 지적처럼 주인 곁에서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주는 애완동물은 매체 혹은 길에서 만난 동물과는 다른 의미의 특별함을 지닌다. 이는 동물과 인간 사이에 형성되는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일상을 함께하며 관계 맺은 이들은 그 어떤 모델 못지않은 훌륭한 피사체가 되어 준다. ‘오즈’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기르는 한편, 지인들의 애완동물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작가는 이들이 뒹굴고, 졸고, 애교 부리는 일상의 단면들을 캔버스에 담았다. 그 사소하지만 특별한 기쁨을 많은 이와 공유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장면으로 오롯이 남아 즐거움을 준다.

추천 이유

배수경 작가의 눈길에 포착된 고양이들은 저마다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이들의 앙증맞은 모습에서 우리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죠. 특히 <담요 위의 마야>와 <먼지>는 “이 다음에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윤기 잘잘 흐르는 까망 얼룩 고양이로/태어나리라./사뿐사뿐 뛸 때면 커다란 까치 같고/공처럼 둥굴릴 줄도 아는 작은 고양이로 태어나리라.”라고 노래한 황인숙 시인의 시를 떠오르게도 합니다. 자유롭고 느긋한 일상의 한순간을 표현했기에 따스하고 편안하며, 최소한의 색깔을 사용하여 굉장히 깔끔하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이들 작품을 가까이에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배수경 작가의 다른 작품

[A011-001] 레아와 벨라
현재 작품
[A011-003] 생일고깔을 쓴 앨리[A011-004] 까마귀[A011-005] 눈 먼 개의 겨울[A011-006] 표범에게 벽은 없다[A011-007] 오즈1[A011-008] 오즈1[A011-009] 오즈2[A011-010] 오즈2[A011-011] 오즈3[A011-012] 오즈3[A011-013] 오즈4[A011-014] 오즈4[A011-015] 오즈5[A011-016] 오즈6[A011-017] 오즈7[A011-018] 오즈8[A011-019] 비너스의 탄생(그녀, 웃다)[A011-020] 숲 속의 계곡에서[A011-021] 깊은 밤, 숲에서[A011-022] 나방과 함께 있는 자화상[A011-023] 푸른 나방[A011-031] 새[A011-032] 새[A011-033] 수풀[A011-034] 수풀

추천 작품

[A316-009] Reconstruction[A222-010] He-story[A244-010] 공간의 고리들[A192-018] 봄[A175-147] 작은별 변주곡5-모짜르트[A026-020] 배를 저어가자[A260-022] I wanna be something[A491-022] 자유로운 질서[A309-002] 집[A074-072] Forest[A353-002] 행복한 꿈으로 물들다 2015_04[A386-058] Melting Pot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