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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Relation Series

캔버스에 유채
73x152cm (변형 60호), 2014 작품코드 : A0109-001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유지희 작가는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생각의 풍경을 캔버스 위에 담아낸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상이나 장소를 포착하여 다른 소재와 결합하거나 색다르게 배치하여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가 아닌 다른 시간이나 장소를 떠올리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지희 작가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기억과 풍경의 관계가 된다. 공간의 틈을 비집고 사색의 공간을 포착 혹은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는 어렸을 적부터 외국 생활을 통해 다양한 생활방식을 접한 작가의 성장배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작품 속에 주관적으로 변형된 공간은 현실과 추상 세계의 중간 지점이자 작가 내면과 외부 세계를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데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나의 대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또한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현실을 재인식하고 불안한 심리를 치유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돋보여 사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이유

도시와 자연, 이성과 감상의 대치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수직과 수평을 이루는 반듯한 선들로 이루어진 건축물과 초록의 식물이 대립하는 듯 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먼지 한 점 없을 것 같이 말끔히 정돈된 인공의 건축 공간에 천연덕스럽게 자리를 잡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식물은 옥상위에 핀 민들레 꽃처럼 인공의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공간 속의 또 다른 공간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할 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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