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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i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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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Children in Africa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2x162cm (100호), 2012 작품코드 : A0091-0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9,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9,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비참한 시대상을 목격한 미술가들은 무의식을 활용하여 불안한 마음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남겼다. 이들은 격렬한 동작으로 붓을 휘두르거나, 캔버스를 바닥에 눕혀 놓고 물감을 뿌리는가 하면, 대형 캔버스에 물감을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이것이 추상 표현주의로, 정재철 작가 역시 대학 시절부터 이러한 표현 방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강한 붓 터치와 화려한 색감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믿는 그는 인간과 사회, 국가 간의 관계로 인해 모순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들을 꾸준히 화폭에 담아 오고 있다. 때로는 가련해 보이고, 때로는 거칠어 보이는 그의 작품 속 인물들에게서는 지역과 국경, 인종을 초월하여 자유와 행복,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에 대한 바람이 묻어 난다.

추천 이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 이 말은 미국의 인종 차별에 맞서 흑인 인권 운동을 전개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1963년 워싱턴 대행진에서 행한 연설의 일부예요. 이처럼 한 사회 안에서의 인종차별도 문제지만, 정치나 경제 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제3세계 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상 역시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정재철 작가의 그림 속 인물들의 눈망울에는 아픔과 슬픔이 서려 있어요. 하지만 상황에 어울릴 것 같지 않는 과감한 붓 터치와 밝은 계열의 채색에서,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려는 희망이 엿보여요. 아프리카 어린이와 청년층의 꾸밈없는 민얼굴을 표현한 이들 그림은 100호 이상의 대작이에요. 그래서 무채색이나 단색 계열의 거실, 서재 등에 배치하면, 거대한 색채의 향연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 사회의 모습까지 돌아보며 한 박자 쉬어 가는 사색의 시간을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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