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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ei 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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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Wanderlei Silva

캔버스에 유채
117x80cm (50호), 2008 작품코드 : A0091-000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5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5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비참한 시대상을 목격한 미술가들은 무의식을 활용하여 불안한 마음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남겼다. 이들은 격렬한 동작으로 붓을 휘두르거나, 캔버스를 바닥에 눕혀 놓고 물감을 뿌리는가 하면, 대형 캔버스에 물감을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이것이 추상 표현주의로, 정재철 작가 역시 대학 시절부터 이러한 표현 방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강한 붓 터치와 화려한 색감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믿는 그는 인간과 사회, 국가 간의 관계로 인해 모순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들을 꾸준히 화폭에 담아 오고 있다. 때로는 가련해 보이고, 때로는 거칠어 보이는 그의 작품 속 인물들에게서는 지역과 국경, 인종을 초월하여 자유와 행복,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에 대한 바람이 묻어 난다.

추천 이유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트래비스는 베트남전 참전의 후유증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택시 기사예요. 자신이 오염된 도시의 구원자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살인까지 저지르는 ‘반(反)영웅’이지요. 그가 ‘인간 쓰레기’ 셋을 죽이고 피 묻은 손으로 자기 머리를 겨누며 짓는 미소에는 순진함과 잔인함이 공존합니다. 정재철 작가의 그림 속 인물에서도 이러한 이중성을 엿볼 수 있어요. 고함을 지르거나, 권투 장갑을 끼고 한판 붙을 준비를 하거나, 택시 기사 신분으로 총을 겨누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옭아매는 사회의 모순에 당당히 맞서기 위한 행동이지요. 화려한 색상 표현, 살아서 꿈틀대는 듯한 붓 터치가 돋보이는 이들 그림은 차분한 인테리어의 서재, 복도에 두시면, 색채 면에서나 분위기 면에서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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