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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괜찮겠지

캔버스에 유채
32x32cm (6호), 2010 작품코드 : A0090-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이수진 작가는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장면을 포착하고 이를 개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재개발로 인해 집이 철거되는 개인사적 재난을 겪은 뒤에 관찰자적 태도로 전향하여 사소해 보이는 일상일지라도 그 속에 재난을 일으키는 균열을 감추고 있다고 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일상과 재난의 경계에서 심각하진 않지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면을 무심하게 그리는 작업을 시작한다. 일상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익숙한 일상의 낯선 장면을 담아내는데, 이를 소리도 없고 시간도 멈춘 채 그려내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아무 데도 없는 장면으로 재탄생한다. 이러한 작가의 작업은 일상이 내포한 의미에 관한 탐구이자, 일상이 되어버린 재난에 대한 고찰이며,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삶을 해석하려는 시도이다.

추천 이유

거센 비바람에 사람들의 몸이 휘청거리거나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에서 보수공사를 하고 있거나, 깎아내린 산 위에 있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위협적이진 않더라도 어딘가 모르게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불안감이 실소를 자아내어 블랙코미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머와 아이러니, 냉소와 풍자가 적절히 구사 되어 있는 작품이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캔버스 위에 담긴 특별하지만, 일상적인 이야기를 감상해보세요. 담담한 필치로 그려진 이야기가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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