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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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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LOV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20x500cm (변형 500호), 2014 작품코드 : A0081-003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최현주 작가는 굉장히 특이한 이력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전공인 동양화뿐만 아니라 가구, 도자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12년간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한 적도 있다. 그녀의 작품들은 동양화라는 큰 틀 안에 있지만 “전통은 고루한 것만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현실의 감성을 더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동양화”를 그리겠다는 그녀의 포부만큼이나 보통의 동양화들과는 조금 다르다. 작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처럼 영감을 얻는다. 예를 들어, 작가는 처음 브로콜리와 바나나를 본 아이처럼 선입견 없이 그것들을 보고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캔버스 위에 담아낸다. 이 때문에 실제로 작가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작품에 녹아있기도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어린 시절을 떠올려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추천 이유

최현주 작가는 오랜 기간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일을 한 만큼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작업을 합니다. 평범한 정물화가 될 수도 있었던 그림들이 군데군데 숨어있는 작은 동물이나 로봇들로 인해 생기를 얻고 그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맛있게만 먹었던 음식들도 최현주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독특한 상상력이 필요한 공간, 혹은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 거실이나 아이들의 방에 걸어두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그림을 보며 숨겨진 이야기를 함께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의 상상력에는 날개를 달아주고 어른들에게는 잃었던 동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부엌에 걸어 둔다면 어릴 적 소꿉놀이하던 때로 돌아가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작가는 “식탁은 현실과 꿈이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부엌이 그저 음식을 하고, 그것을 먹는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쾌한 공간으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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