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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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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어둠 속의 축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20x50cm (변형 40호), 2014 작품코드 : A0081-001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최현주 작가는 굉장히 특이한 이력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전공인 동양화뿐만 아니라 가구, 도자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12년간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한 적도 있다. 그녀의 작품들은 동양화라는 큰 틀 안에 있지만 “전통은 고루한 것만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현실의 감성을 더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동양화”를 그리겠다는 그녀의 포부만큼이나 보통의 동양화들과는 조금 다르다. 작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처럼 영감을 얻는다. 예를 들어, 작가는 처음 브로콜리와 바나나를 본 아이처럼 선입견 없이 그것들을 보고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캔버스 위에 담아낸다. 이 때문에 실제로 작가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작품에 녹아있기도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어린 시절을 떠올려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추천 이유

접시에서 나무와 풀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접시 안을 자세히 뜯어보면, 돌 위에선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고 수풀에서는 계란프라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또 꽃이 달린 나무에는 구름이 마치 나무에 걸린듯이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 이런 기발한 작품은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이 사물을 받아들였던 그 첫 느낌을 잊지 않고 작품에 그대로 담아냈기에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보는 우리 역시 재고 따지기보다는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적이지만 동시에 한국적인 느낌이 살아있기에 세련된 공간에도, 또 전통적인 공간 모두에 잘 어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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