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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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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 학사

카라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60호), 2015 작품코드 : A0073-006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사람은 자기만의 내면세계를 가지고 있다. 바쁜 일상과 수많은 해야 할 일들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곤 하지만 개인이 느꼈던 감정은 내면에 오롯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임시호 작가는 끊임없는 관찰과 탐구, 또 지웠다 그리기를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 대상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작품을 그려낸다. 이렇게 개인의 내면에 주목하는 작가이기 때문에 풍경화마저도 그 풍경 자체보다도 그 풍경에 담겨있는 감정, 그 풍경으로부터 촉발되는 감정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 감상하게 된다. 감상자는 작품에서 서서히 배어 나오는 감정을 느끼면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이유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은 명확하기보다 불확실하고, 그래서 감정이 커질수록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과 연결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이 가끔은 불확실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감정에 푹 빠져 있고 싶어 합니다. 임시호 작가의 작품은 감정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한 상황이나 풍경, 또는 인물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이 작품을 본 뒤 남는 것은 형상이 아닌 감정의 잔상입니다. 마치 어떤 사건이나 장소를 떠올렸을 때,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 떠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딱딱하거나 차가운 느낌이 드는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감성을 가득 담은 이 작품으로 공간을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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