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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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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 학사

hug no.5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50호), 2016 작품코드 : A0073-005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5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500,000원

이용후기

chloe.room
@chloe.room 님의 커피향 가득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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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사람은 자기만의 내면세계를 가지고 있다. 바쁜 일상과 수많은 해야 할 일들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곤 하지만 개인이 느꼈던 감정은 내면에 오롯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임시호 작가는 끊임없는 관찰과 탐구, 또 지웠다 그리기를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 대상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작품을 그려낸다. 이렇게 개인의 내면을 탁월하게 포착해내는 임시호 작가의 능력은 연인을 그린 그림에서 더욱 돋보인다. 인물의 얼굴과 표정이 제대로 드러나진 않지만, 중첩된 선과 색을 통해 두 남녀를 둘러싼 충만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추천 이유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은 명확하기보다 불확실하고, 그래서 감정이 커질수록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과 연결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이 가끔은 불확실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감정에 푹 빠져 있고 싶어 합니다. 임시호 작가의 작품은 감정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한 상황이나 풍경, 또는 인물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이 작품을 본 뒤 남는 것은 형상이 아닌 감정의 잔상입니다. 마치 어떤 사건이나 장소를 떠올렸을 때,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 떠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딱딱하거나 차가운 느낌이 드는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감성을 가득 담은 이 작품으로 공간을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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