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The calm before the storm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김다원 작품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미술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미술학 학사

The calm before the storm

캔버스에 유채
53x41cm (10호), 2013 작품코드 : A0072-0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수십 번 스쳐 지나간 일상의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는 때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일상의 풍경이 지닌 존재감을 인식했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김다원 작가의 작품도 마찬가지다. 김다원 작가의 작품은 특정한 사건이나 이야기가 있는 장면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어디서나 볼 수 있어 오히려 주목 받지 못하는 일상의 평범한 이미지들은 작가의 내면에 켜켜이 쌓여 있다, 작가가 대상의 존재감을 인식하는 순간 그의 붓질을 통해 ‘건져 올려’진다. '붓질이란 선택'을 통해 재구성된 이미지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되는 것이다.

추천 이유

그림 외의 취미활동으로 요리나 반려견과의 산책을 좋아한다는 김다원 작가. 소박하고 친근한 취미 생활답게 작가가 그려내는 대상은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심지어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나치고만 풍경들의 단편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평범해 보이는 작가의 그림에는 묘한 긴장감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정한 일이 일어나기 ‘전’이나 ‘후’를 담아내길 즐긴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림에 담긴 순간의 뒷일을, 혹은 그전의 모습들을 상상하게끔 만들기 때문입니다. 정지된 화면에 포착된 긴장감 - 정적(靜的)이면서 동시에 동적(動的)인 매력을 지닌 이 그림은 공간이 지닌 단조로움조차 허무는,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추천 작품

[A0392-0010] 하나 남았다[A0701-0024] 담다.[A0848-0040] 겹[A0052-0011] 원더우맘(wonderwoMom) 비타민을 섭취하다[A0038-0021] Vision[A0277-0004] 녹색 호박[A0706-0024] Eden 2[A0381-0024] 바람이 통하는 사이-1[A0706-0017] 행복한 날 2[A0154-0060] Purple ParadiseⅡ[A0222-0008] He-story[A0052-0006] 원더우맘(wonderwoMom) 가을을 만나다[A0340-0010] 달을 기억하는 달[A0163-0031] Alstroemeria[A0848-0026] 겹[A0679-0002] Taping_d1[A0222-0025] He-story[A0225-0003] 유실물[A0862-0005] 갇혀진 공간[A0020-0023] 夢(몽)_pure town[A0038-0012] Vision[A0020-0066] 夢(몽)[A0222-0107] He-story[A0525-0014] 생명-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