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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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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무제

종이에 오일 파스텔
64x50cm (15호), 2011 작품코드 : A0071-002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구도와 선, 색채가 철저하게 계산된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딱히 어떤 모양이라고 설명하기 힘든 형태에 자유 분방한 붓 터치를 보이는 그림도 있다. 전자가 합리적이고 차가운 이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 후자는 감각적이고 뜨거운 본능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할 것이다. 김선휘 작가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가까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에게 작품 활동이란 ‘인간은 시간성 앞에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철학적인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눈과 몸을 통해 나온’ 회화는 캔버스 위에서 마음껏 노니는 듯한 필치와 다채로운 색감, 이러한 요소들을 한데 아우르는 여백을 매개로 하여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과 현재의 자아’를 보여 준다.

추천 이유

화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회화는 ‘존재의 무덤’인 블랙홀과 닮았습니다. 그러나 화가의 내면과 세상의 속살을 드러내 준다는 점에서 ‘존재의 산실’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무제’라는 제목의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예요. 어떤 대상을 표현하고자 한 것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추상화된 형태와 필치로 인해 난해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던 희로애락의 기억이 물안개처럼 아련히 떠오르는 것만 같아요. 어떻게 보면 산봉우리 같고, 물 위에 핀 수련처럼도 보이며, 그리운 누군가의 얼굴을 닮은 듯도 한 이미지들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하지요. 비정형과 색채, 여백의 색다른 조화가 인상적인 이 그림은 차분한 인테리어가 주를 이루는 거실에 두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또 서재나 기업체의 회의실에 배치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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