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_06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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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작품
작품코드: A007-006

어떤 곳_06

종이에 흑연
145x145cm (120호), 2009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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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김지선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어떤 공간을 상상하고 상상 속의 공간을 단색의 선을 통해 시각화한다. 작가는 화면의 한 점에서 시작해 작은 단위의 가늘고 진한 선들을 확장해가는데, 캔버스 위에서 작가의 의식 흐름에 따라 일상적인 사물이나 즉흥적인 생각들이 무제한적으로 확대 혹은 축소되는 작품 속의 공간은 마치 숲처럼 보이기도 하고 누군가의 비밀공간처럼 보이기도 한다. 상상적 공간의 풍경에는 크고 작은 여러 사건과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여러 개의 전체와 부분이 작품을 구성하고 있어 하나의 그림 속에서 다른 그림을 볼 수 있고 하나의 그림을 보며 서로 다른 상상적 공간을 떠올릴 수 있다.

추천 이유

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도 밀도감과 농담을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펜화의 매력입니다. 흑백의 단순한 색상으로 구성된 작품이지만 세밀한 선의 무수한 중첩으로 느껴지는 깊이와 부드러운 선의 표현으로 그 어떤 색 표현에 못지 않은 화려함과 생동감을 연출합니다. 더불어 동화 같은 상상적 시간과 공간을 섬세하게 표현해 가까이 다가갈수록 멀리서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어 작품을 따라 읽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단조로운 공간에 잔잔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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