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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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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조형예술 박사 수료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건국대학교 회화 학사

遊(유)

장지에 채색
53x46cm (10호), 2016 작품코드 : A0060-004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유혜경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산수화와 첨단과학이 발달한 현대를 상징하는 우주인, 그리고 ‘일시성’을 나타내는 텐트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 작가는 여러 산을 다니며 한지로 만든 드로잉 북에 먹과 세필로 산세를 형상화하고, 작업실로 돌아와 그 대상을 현실로 끌어온다. 작가가 그려내는 세계는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 찬 세계이다. 작가는 작품 전면에 이상적인 모습의 자연을 그리고, 그 안에 자그마한 사람들에게 보는 이의 눈길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암벽을 오르거나 한 줄 밧줄에 매달리고 있기도 하고 때로는 창틀을 연상시키는 선 위에 앉아 있다. 산수를 자유로이 오가며 유람을 즐기는 듯한 이들의 모습은 ‘전통’과 ‘현대’를 거침없이 드나들고 자연을 친근한 대상으로 인식하는 작가의 호기를 오롯이 드러낸다. ‘하지 못할 것도, 되지 못할 것도 없다’고 말하는 유혜경 작가는 그 무엇에도 구속 당하지 않는 참된 자유와 삶의 추구를 전한다.

추천 이유

자연은 말 그대로 ‘스스로 그렇게 있는 것’입니다. 가식과 허영이 없고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며 겸허하게 자신을 내려놓을 줄도 알죠.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욕망에 이끌려 혹은 사람들의 욕망으로 가득한 현실에서 바쁘게 살다가 지치면 자연 속에서 쉬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공간을 넘나들고 있는 것 같은 유혜경 작가가 캔버스 위에 펼친 유쾌한 상상의 세계는 바쁜 삶에서 생각과 삶의 여유를 선물해 줍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 속을 누비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무한한 상상력을 종이 위에 담아내면서 ‘하지 못할 것도, 되지 못할 것도 없다’고 말하는 유혜경 작가는 그 무엇에도 구속 당하지 않는 참된 자유와 삶의 추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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