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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cr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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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The Sacred Time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2013 작품코드 : A0059-000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박경작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서 희미하게 나타나는 도시와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과학과 이성이 지배하는 현대의 공허한 번영이 낳은 물질주의에 비판을 가하고, 이와 동시에 우리가 잃어버린 정신적 가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작가는 캔버스 위에 빛과 어둠의 강렬한 대비를 이용하여 도시나 자연의 풍경을 초월적인 이미지로 구현해 낸다. 이러한 이미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단순히 감각적 만족에 그치지 않고 보다 고차원적인 정신작용을 통한 내적 감동을 추구하도록 만든다. ‘숭고와 영성’ 혹은 작가 본인이 ‘영혼의 감성’이라 부르는 것들을 전달하고자 하는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임무가 영혼의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즉, 예술의 신성함(또는 숭고함)을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추천 이유

박경작 작가의 작품을 보는 순간, 우리는 그 강렬함에 압도되어 버립니다. 캔버스 위의 밝음과 어둠의 대비는 강렬하게 인식되지만 작가가 나타내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는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 때문에 더욱 신비로워진 작가의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작품에 몰입하고 또 그 속을 파고들게 합니다. 대상이 명확한 선과 형태로 나타나 있지 않기에, 우리는 볼 때마다 새로운 메시지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기계 속 톱니바퀴가 된 것처럼 고되고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우리는 어쩌면 ‘생각하는 방법을 잊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은 이런 우리에게 다시 작품을 보며 진정한 ‘생각’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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