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움직이는 집-그림자 3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류지선 작품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움직이는 집-그림자 3

종이에 콜라그래피 (A.P., Ed of 1)
26x28cm (5호), 2015 작품코드 : A0055-003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400,000원

구매가격: 4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동 수단으로서의 말 위에 정착을 의미하는 집이 올려져 있다. 류지선 작가는 모순적인 말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독려한다. 그는 집은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지만, 그것의 양식은 시대와 취향을 반영하며 그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항상 움직이는 말과 연결될 수 있음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재되어있는 집의 형태와 시공간을 알 수 없는 배경의 결합은 이러한 상징성을 뒷받침하고 서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건축술과 공간의 내부를 채우는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인간 사이의 단절과 소외로 마음을 놓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거의 갖지 못한 채 심리적으로는 계속 떠돌아다니는 현대인의 단면을 밝힌다.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는 현대 사회의 모습에서 그의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추천 이유

집을 등에 실은 말이 정처 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집을 등에 이고 있는 말의 이미지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말이 어떠한 곳을 떠돌아다니고 있는지 관찰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이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자유입니다.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지만, 어느 곳에도 머물지 못하는 현대인의 슬픈 모습을 볼 수 있고 동시에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렘 또한 느낄 수도 있습니다. 현대에 맞는 간결함이 돋보이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은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림입니다. 가구 위에 소품으로 올려놓을 수 있고, 벽면에 여러 개 언발란스하게 걸어 놓는 것도 좋습니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작품

[A0174-0056] 다음 기회에[A0542-0001] 붉은발[A0852-0004] Contemporaries-冬(동)[A0852-0015] Contemporaries-003[A0770-0045] 새와봄[A0294-0004] WHITE DEER-잔잔한 호수 되어[A0815-0020] 이군이[A0632-0006] BEJEWELED ELK | 보석으로 장식한 엘크[A0542-0004] 위축형토끼-유형 1[A0500-0019] 네이놈!![A0094-0022] Falling in Love with me 14[A0517-0009] Girandole[A0174-0082] Dodo excavation site[A0558-0001] 삼남매Ⅱ[A0549-0001] 공존(共存)[A0438-0048] 까마귀[A0361-0001] Warm fur 1[A0170-0020] 큰 바위[A0037-0023] 똑같은 건 없다 Nothing Is the Same[A0558-0009] Owl Ⅰ[A0117-0011] Fearytale 19 (Insomnia)[A0128-0007] 하우 엠 아이[A0500-0021] 산책[A0356-0022] The Ten Immortals_Cr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