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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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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Scene #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1x117cm (50호), 2010 작품코드 : A0053-000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장면을 ‘Scene’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Scene’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볼 때처럼 장면에서 연상되는 어떠한 이야기를 찾고자 하는 충동을 느끼게 된다. 양쪽으로 높게 쌓인 담이 작품 속의 공간을 수용소처럼 보이게도 하고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처럼 보이게도 한다. 그리고 손서현 작가는 시야의 한계를 설정한다. 이는 마치 관객이 수용소 혹은 미로에 갇힌 듯한 느낌을 주어 관객 스스로 담 너머의 공간을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공간의 바닥에는 원뿔 모양의 사물을 촘촘하게 배치하여 판타지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따라서 관객은 작품을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사유의 유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이유

가상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작품을 보고 있자면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손서현 작가 특유의 인공적이고 몽환적인 색감과 자연과는 이질적인 원뿔 모양의 사물이 현실 세계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면 끝에 서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화면의 구도는 작품 속의 공간을 보고 있는 것에서 나아가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마저 느끼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실의 벽이나 탁 트인 공간에 작품을 걸어두면 마치 영화 혹은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 속에 들어가 공간 너머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이 작품을 통해 경험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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