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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 b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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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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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The wind blows

장지에 먹, 채색, 아크릴채색
72x105cm (40호), 2013 작품코드 : A0049-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동양회화에서 ‘선’(線)은 정지가 아닌 운동 상태로써 시공간의 영원한 확장을 의미한다. 창조의 모든 시작으로 선을 통해 재현뿐 아니라 이상을 표출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이상헌 작가의 작품은 하나하나의 짧은 선들이 쌓이면서 중첩을 통해 화면을 점점 덮어간다. 자연의 살아 숨 쉬는 리듬과 시간의 기록을 하얀 종이에 담으면서, 점점 깊이감이 묻어나는 또 다른 소재의 이미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변화하는 모습들을 선의 행위를 통해 간결하고 기계적이고 개성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선을 긋고 또 긋는 작가의 인내로 만들어낸 화면은 평면적 공간을 뛰어넘는다. ‘대상의 외형묘사보다는 화면 속의 구성을 중요시하는’ 작가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추천 이유

이상헌 작가의 작품은 평정과 평온의 공간으로 보는 이를 이끕니다. 자연미를 느끼게 하는 소박한 색채와 화면의 여백들은 소란한 일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 깊은 숨을 편히 내쉬게 합니다. 보는 이는 밀폐된 화면 속에 갇히지 않고, 작가가 구현해낸 ‘무한한 세계’를 느끼게 됩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은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잠시 멈추고 그저 조용히, 평온하게 숨을 고르며 자신을 되돌아보면 충분합니다. 정신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벗어나 평온과 휴식에의 추구를 꿈꾸는 도시인이 머무는 공간들에 적합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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