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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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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초록동굴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2014 작품코드 : A0030-002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허보리 작가는 마음의 풍경을 그린다. 연극의 연출가가 무대와 배우를 통해 관객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마음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풍경을 작품에 등장시킨다. 모든 사물이 인간에 비유될 수 있고, 나아가 사물로 인간의 인생을 사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전구는 주로 좋은 아이디어를 상징하는데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길을 잃은 듯 보이는 전구의 모습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해 하는 작가의 모습같아 보인다. 구체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된 비유와 상징으로 관객은 작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며 상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추천 이유

허보리 작가의 작품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물의 모습은 마치 사람을 보는 것 같고 사물이 처한 상황을 생각하다보면 작가의 마음까지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어둡거나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통화 속의 한 장면이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한데 그것은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해맑음 때문일 것입니다. 작품이 어떠한 상황의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는 않지만 작가가 처한 상황이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기업의 로비나 접대실에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작품이 공간에 유쾌한 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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