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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락도 (魚樂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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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어락도 (魚樂圖)

장지에 먹, 채색
117x77cm (50호), 2006 작품코드 : A0026-003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장자는 꿈 속에서 자신과 나비의 구별이 모호한 상태를 경험한 후 세상과 사물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김민주 작가는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보다 느낀 감상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계가 모호한 세상의 모습을 작품에 표현하게 된다. 이 작품속의 세상은 물고기와 사람, 또는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된다.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구분짓지 않는 삶의 형태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녀의 작품은 생소한 조합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적인 경험을 제시하고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작가의 바람처럼 유유히 헤엄치는 반인반어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작가가 건내는 위로와 함께 휴식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추천 이유

김민주 작가의 작품은 멀리서보면 깔끔하지만 보다 가깝게 다가갈수록 재기발랄함이 돋보입니다. 어린 시절 보았던 인어공주와 같은 반인반어(반 인간, 반 물고기)이지만 이 그림 속의 존재는 시각적으로는 무척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정작 물고기의 머리와 사람의 다리를 가진 이 존재는 여유롭기 그지없습니다. 커다란 연잎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며 모든 일에 무관심한듯한 표정으로 관객을 바라봅니다. 무엇이 그리 고민인지, 어떤 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듯한 표정입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의 작은 여유로움이 필요할 때, 또 타인에 대한 관용과 이해가 필요할 때 이 그림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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