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어락도 (魚樂圖)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주문불가
김민주 작품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어락도 (魚樂圖)

장지에 먹, 채색
55x80cm (25호), 2007 작품코드 : A0026-003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장자는 꿈 속에서 자신과 나비의 구별이 모호한 상태를 경험한 후 세상과 사물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김민주 작가는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보다 느낀 감상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계가 모호한 세상의 모습을 작품에 표현하게 된다. 이 작품속의 세상은 물고기와 사람, 또는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된다.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구분짓지 않는 삶의 형태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녀의 작품은 생소한 조합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적인 경험을 제시하고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작가의 바람처럼 유유히 헤엄치는 반인반어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작가가 건내는 위로와 함께 휴식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추천 이유

김민주 작가의 작품은 멀리서보면 깔끔하지만 보다 가깝게 다가갈수록 재기발랄함이 돋보입니다. 어린 시절 보았던 인어공주와 같은 반인반어(반 인간, 반 물고기)이지만 이 그림 속의 존재는 시각적으로는 무척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정작 물고기의 머리와 사람의 다리를 가진 이 존재는 여유롭기 그지없습니다. 정자 속의 많은 연잎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며 모든 일에 무관심한듯한 표정으로 관객을 바라봅니다. 무엇이 그리 고민인지, 어떤 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듯한 표정입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의 작은 여유로움이 필요할 때, 또 타인에 대한 관용과 이해가 필요할 때 이 그림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여보세요.

추천 작품

[A0584-0154] 월광[A0703-0013] Latent Utopia no.11[A0347-0024] 03 casting landscape[A0282-0019] 청송청목[A0283-0012] shadow4[A0214-0002] 길상(吉祥)-연[A0864-0019] 오솔길2[A0026-0027] 어락원 (魚樂園)[A0160-0030] The Moment[A0141-0103] 푸른 숲[A0739-0004] 엄마생각[A0498-0051] Painting for painting 17no06[A0217-0025] 네 그루의 나무[A0666-0005] The Cross _Lighthouse6[A0470-0017] 어떤사랑 I [A0217-0035] 우연한 구름[A0846-0011] Red Mt20160517[A0362-0038] 파주 참회와 속죄의성당[A0496-0006] Phenomenon Color - Blue 6[A0588-0001] Jam NO.01[A0414-0014] 슬픈낙원[A0578-0002] 缠绕(chanrao 전요)-view[A0188-0055] 유희의 시작[A0266-0020] 남산 야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