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80% 할인에 HAY 테이블까지!?

~ 4/29(월) 신청 고객 한정

배를 저어가자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김민주 작품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배를 저어가자

장지에 먹, 채색
60x90cm (30호), 2010 작품코드 : A0026-001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김민주 작가는 현실 공간 속에 동양의 이상적 자연인 산수를 함께 담아내며 모호한 경계 속에서 즐기는 현실적 유희가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갓을 쓴 나체의 인물은 사회적으로 규정된 정체성과 문화적 관습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 본연의 모습을 표출하고자 하는 작가의 욕망이 깃들어져 있는 존재다. 작품 속 인물은 배를 저어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려는 것보다는 배 위에서 유유자적하며 강호를 즐기고 있다. 물이 흘러가는 흐름에 머물러 있는 모습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대사회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여유와 한적함 그리고 유동하는 자유로움마저 묻어 있어 그 자체로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느낌이다.

추천 이유

섬세한 필치와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색 표현과 더불어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작가가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배와 집 경치들, 작가의 주 생활 공간인 집과 건물 등을 모티프로 삼아 현실 공간 속에 이상적 자연을 가져왔습니다. 허물어진 공간의 경계 사이에 현실 속의 낙원을 형상화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뿐 아니라 작품 속 인물의 재기 발랄한 몸짓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이 유쾌하게 다가옵니다. 동양화 특유의 꾸밈없는 담담한 매력과 젊은 작가의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추천 작품

[A0369-0004] island of loss[A0168-0017] Empty Space[A0371-0029] 사연많은 도시[A0654-0041] 7 years old [A0284-0005] Black out[A0382-0006] Girl[A0185-0039] Werden ⅳ[A0073-0038] 따듯한 체온을 찾아서 20[A0654-0053] 7 years old [A0073-0039] 따듯한 체온을 찾아서 21[A0364-0013] Nichtdasein #.22[A0211-0003] 봄날 4[A0140-0019] A ladder work[A0320-0006] MoMA 2[A0073-0102] 키스 [A0300-0016] 시율재(示律齋): 봄(春)[A0500-0066] 망중한[A0328-0002] Mr.Ripley 2[A0073-0081] 왜[A0382-0001] Between me and me_2[A0673-0002] 침잠[A0052-0010] 원더우맘(wonderwoMom) 도를 닦다[A0073-0083] 의자 위의 여인[A0423-0016] Self-portrait_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