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작가 정보 더보기
구본아 Koo, Bona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物(물)-physical object

한지콜라주에 먹, 채색
30x50cm (10호), 2009
작품코드: A001-004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 
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구본아의 작품세계는 동양화라는 전통적인 장르에 서양의 초현실주의와 같은 환상적인 세계를 접목해 몽환적이고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없이 여리고 부드러운 나비나 풀잎 같은 자연물들이 완강하고 우뚝한 인공의 조형물과 굳세게 버텨온 암석에 침투되고 융합되어 문명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새로움과 낡음의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확보한다. 문명을 상징하는 인공의 조형물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허물어지고 자취만을 남기고 폐허가 되어버린 흔적들 속에는 자연의 흔적들이 새겨져 있다. 표면적으로 견고한 물성의 형태들과 연약하고 유기적인 형상들이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순환과 수렴의 과정을 통해 대립되는 조화를 이루는 문명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할 수 있다.

추천 이유

차분한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입니다. 한지에 서서히 스며들고 번지는 먹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조용히 녹슬어 가는 인공 조형물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수묵 기법을 활용하여 동양화라는 기본 골격 하에 문명과 자연의 관계를 모색하는 시대정신을 담고 있는 현대적인 작품입니다. 동양화의 현대화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 소개된 것은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수묵의 농담 운용이 고풍스러우면서도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채색의 사용으로 현대적인 멋을 지닌 작품은 예스러운 인테리어와 모던한 인테리어 어디에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구본아 작가의 다른 작품

[A001-001] 物(물)-폐허산수[A001-002] 物(물)-physical object[A001-003] 物(물)-physical object
현재 작품
[A001-005] 物(물)-physical object[A001-006] 物(물)-physical object[A001-007] 物(물)-폐허산수[A001-008] 物(물)-physical object[A001-009] 物(물)-physical object[A001-010] 物(물)-physical object[A001-011] 物(물)-physical object[A001-012] 物(물)-physical object[A001-013] 物(물)-physical object[A001-014] 物(물)-physical object[A001-015] 物(물)-신몽유도원도[A001-016] 物(물)-신몽유도원도[A001-017] 物(물)-physical object[A001-018] 物(물)-physical object[A001-019] 생명의 그물[A001-020] 생명의 그물[A001-021] 생명의 그물[A001-022] 시간의 이빨[A001-023] 태엽감는 풀[A001-024] 태엽감는 꽃[A001-025] 태엽감는 꽃[A001-026] 태엽감는 꽃[A001-027] 태엽감는 새[A001-028] 태엽감는 풀[A001-029] 태엽감는 풀[A001-030] 태엽감는 새[A001-031] 태엽감는 새[A001-032] 태엽감는 풀[A001-033] 태엽감는 새[A001-034] Physical Object[A001-035] Physical Object

추천 작품

[A282-010] 원중수림-14[A252-013] 생각05[A399-008] 내 안의 섬10[A102-216] 정지의 시작-2016-94[A102-035] 정지의 시작-2015-1[A016-009] 가장무도회[A515-023] 리합(離合) no.1[A016-006] 저 손님들은 언제쯤 가실까[A367-040] 고임[A284-006] Black out[A550-005] Line Drawing1-curved form N3-25-2017[A052-004] 원더우맘(wonderwoMom) 기억을 지우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