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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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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내가 찾는 아이

렌티큘러기법
37x56cm 13점 (변형 120호), 2011 작품코드 : A0002-002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600,000원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600,000원

큐레이터 노트

"13인의아해(兒孩)가도로를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중략)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었소/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시인 이상의 오감도 제 1호의 일부이다. 막다른 골목을 13인의 아이들이 두려움과 불안을 안고 질주하고 있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괴기스럽다. 그들은 스스로 무서운 존재인 동시에 서로를 무서워하는 존재들이다. 고영미 작가는 작품을 보는 위치나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는 렌티큘러 기법을 활용해 13인의 아해를 13인의 소녀로 형상화했다. 폭력과 억압에 의해 파괴된 현대의 인간관계를 인식하고 반(反)논리와 비현실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가치의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작품을 보는 위치나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는 렌티큘러 기법을 활용해 평면의 회화에 입체적인 효과를 연출함으로써 생동감과 현장감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단색의 셀로판지를 통해 바라보는 13명의 소녀들은 어디론가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소녀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감각적인 색감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마저 자아냅니다. 평면과 입체 그리고 회화와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작품은 차별화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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