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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Hur, Jae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12회 개인전 (갤러리 H)
2016 11회 안산시 미술인상 수상전 (화랑미술관, 안산)
2015 10회 개인전 (갤러리 H)
2014 9회 개인전 (더 케이 갤러리, 서울)
2012 8회 개인전 (아트스페이스 그린홀리데이)
2011 7회 개인전 (갤러리 아트가)
2010 6회 개인전 (갤러리 아트가)
2008 5회 개인전 (문화예술의 전당, 안산)
4회 개인전 (롯데갤러리)
2006 3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2001 2회 개인전 (덕원갤러리, 서울)
1999 석사청구 1회 개인전 (현대미술관)

[단체전]
2014~2015 한국화의 어울림과 색다름전 (단원미술관, 안산)
2014 세계청년비엔날레 (대구문화예술회관)
남도 묵향의 전통과 정신전 (전남대학교)
2013 한-몽골 교류전 (울란바토르 전시관, 몽골)
2010 작가아트페어 (갤러리 나비)
2010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전 (문화예술의 전당, 안산)
2010 경기도미술프로젝트 “경기도의 힘” (경기도미술관)
2009~2015 안산미협정기전 (단원전시관)
2002 2002 bounce 인간,문명,환경전 (갤러리창)
2001 전통과 새로운 조형의식 동양화60인전 (백송화랑)
2000 동양화 새천년전 (서울시립미술관)
1999 문인화 정신의 본향전 (공평아트센터)
남도명산답사전 (현대미술관)
북한산 실경정신전 (공평아트센터)
1998~1999 12,13회 와원전 (현대미술관)
1997~2006 홍익동양화 동문전 (현대미술관)
한국, 중국, 대만 수묵화교류전 (강소성 성립미술관, 태북시 국부기념관)
신묵회전 (문예진흥원)

[수상/선정]
2015 안산시 미술인상
1998 무등미술대전
1997 미술세계대상전(경인미술관)
1996 전국 대학미전 특선(한남대학교)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허재라고 합니다. 전통수묵화를 시작으로 동양적인 회화정신과 표현요소를 가지고 자유롭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고조부 소치 허련선생님의 화맥으로 이어져 내려온 집안의 가풍으로 어렸을 적부터 수묵화와 사군자, 문인화를 가깝게 접하였습니다. 타고난 소질과 그림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집안어른들은 미대에 진학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고집으로 늦게나마 미술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보편적인 고정관념이나 가치 등을 절대적으로 여기지 않고 모든 것을 비우는 과정, 그리고 지우는 과정을 관조라는 개념을 통해 도달하려 하고 있습니다. 외연을 제거한 무형의 빈 공간에 새로운 것이 자연스럽게 채워지게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편적인 회화의 표현방식은 대상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를 통해 대상을 이해하려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대상에 대한 진리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저에게 있어서 표현방식이란 대상에 대한 해체, 무의식적인 상태 잠재적인 본질을 함축적으로 이끌어내는 방식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표현방식은 간결해지고 생략을 하며 선택적인 영역을 가지고 실루엣화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특별하다는 작품,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고 하면 따로 말씀 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다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학부와 석사 시절 수묵산수화를 주로 공부를 하여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생을 하러 자연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작품소재의 습득방식이 그대로 이어져서 주로 여행을 통해 소재를 찾거나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까지의 작업내용은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에 국한되는 면이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경직된 사고를 많이 덜어내고 있지만 아직은 더 넘어서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좀 더 자유롭고 의미가 있는 내용을 작품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저는 딱 한가지, 한결같은 바른 길을 가는 예술가로 여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업과 공부, 그리고 생활적인 부분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덜어내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요. 십수년 넘게 수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공기보다 더한 저항이 있는 물이라는 유체 안에서는 물을 이기려고 하면 할수록 엄청난 저항을 받지만 물의 흐름을 타고 몸을 좁고 가늘게 만들어야만 쉽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수영은 아주 매력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재 필요에 의해 늦게 대학원 박사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미술박사 학위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으나 공부를 시작하면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새로운 지식의 습득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하면 공부를 잘 마무리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작품

허재 작가의 작품이 15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