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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인 Lee, Seoin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이력

[단체전]
2016 미술원 20주년 기념 전시 (아트선재센터, 서울)
2009 코엑스갤러리 구상작가전 (코엑스아쿠아갤러리, 서울)
2008 우림갤러리 신진작가발굴 '가늠을보다' 展 (우림갤러리, 서울)
2007 우림갤러리 신진작가발굴 '가늠을보다' 展 (우림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우림갤러리, 개인 소장 다수

[수상/선정]
2008 우림갤러리 신진작가발굴 공모전 선정작가 (우림갤러리, 서울)

[레지던시]
2017 모하창작스튜디오

인터뷰

[작가의 말]

저는 일상 속에 방치된 대상들로부터 조형적 가치를 발견하고 구상과 추상을 오가며 회화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방치된 대상들은 주로 출처를 알 수 없는 폐기물들이나 노후된 건물 혹은 버려진 공간들인데 본래의 온전함은 남아 있지 않지만 그런 보잘 것 없고 시시한 것들이 오히려 그림의 대상으로써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퇴색된 후에야 비로소 피어나는 아름다움이나 조형적 가치들을 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딱히 주변으로부터 영향 받는 것은 없던 것 같습니다. 그냥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초중고 시절에 내내 미술부 활동을 했고 미대입학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다른 일들도 해봤었는데 여전히 그림 그리는 일이 가장 좋아 계속 하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상 속에서 무관심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물건이나 풍경들이 순수한 조형적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는 또 다른 미적 가치를 가진 대상이 됩니다. 회화를 통해 그러한 숨겨진 아름다움이나 가치를 발견하며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피고 바라보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적인 구상회화를 고집했었는데 최근에는 추상과 구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한 2년 정도 프랑스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동네 갤러리에서 작은 전시를 했습니다. 그때 급하게 그려서 걸었던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을 볼 때마다 그 시절들이 떠올라 특별히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제가 생활하는 공간이나 작업실을 오가며 익숙한 풍경들 속에서 조금씩 변화되는 것들을 관찰합니다. 혹은 숨어있던 공간이나 잘못 들어선 장소에서 발견한 무가치한 대상들이 저의 작업에 영감을 줍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과 비슷한 주제나 대상의 범위 안에서, 구상과 추상이 좀 더 적극적으로 조합된 이미지를 구상 중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회화가 가진 즐거움과 매력을 관객과 공유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도 좋아하고 동네 카페에서 이런, 저런 것들을 하며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독립출판이나 북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제 작업을 묶고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서 만들어 보고 싶은 계획이 있습니다.


작품

이서인 작가의 작품이 16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