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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정 Noh, Mijung

한성대학교 서양화 석사
한성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1 LANDSAPE(oxidize in the eyes) (화봉갤러리, 서울)
Exhale (한성대학교A&D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아시아프 특별전 STARS from ASYAAF (서울(예정))
2013 동방의 요괴들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동방의 요괴들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2012 2012 New Generation (이랜드 스페이스, 서울)
2010 ASYAAF(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New Normal Life 展 (kimi art gallery, 서울)
성 원국 展 (한성대학교 A&D gallery, 서울)
한.경.건 展 (건국대학교 로비, 서울)
한.경.건 展 (경원대학교 art speae gallery, 용인)
2009 2009서교난장 展 (king gallery, 서울)
작가와의 대회 展 (king gallery, 서울)
ASYAAF(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옛 기무사, 서울)
축지법과 비행술 展 (백해영 gallery, 서울)
2008 한성대학교 회화과(서양화전공) 졸업전시, Newly arrived 展 (A&D gallery, 서울)
untitled 展 (Lina's, 서울)
2007 휴먼의 조건 展 (The orage gallery, 서울)
악동과 약동의 선분사이 展 (Topoh haus gallery, 서울)

[작품소장]
화봉갤러리소장,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0 ASYAAF(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아시아프 프라이즈상 (서울)

인터뷰

[작가의 말]

(작가노트)

나의 풍경은 물감의 표현과, 비의식적 제스쳐가 실.내외 화면 속, 레이어가 되어 증식한다.

비의식적 기록은 화면 바깥의 지금과 호흡한다.

이처럼 유기적으로 드러나는 물감표현은, 화면 속에서 기생되며, 현실에서는 풍경(landscape)같은 인상을 심어준다.

프레임 없는 투명한 화면에는 나의 공상들이 부화하고 있다. 나는 캔버스 화면 속을 인큐베이터(incubator:부화장치/부화기)라고 부른다. 화면 속에, 형태로 규정되지 않은 물감은 기생/증식하며, 캔버스 안에서 성장, 진화한다.

이 경계 없는 풍경은 그림 안에서 트인 풍경으로 보여지며, 현실과 호흡한다.

낯선 풍경은 내게 오아시스로 다가온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조금은 자연스러웠던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필연적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지나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제가 신기해요.
그림은 제게 다른 것에 비해 흥미롭게 밀고 당겨지는 부분이 있어요. 그 점이 지금까지 작업을 이어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작업에 대한 설레는 마음가짐이 제 삶 그리고 저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현재의 작품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무엇으로든 스스로의 오아시스를 찾으셨음 좋겠어요. 그 오아시스가 혼란을 준다 해도 심적인 움직임이 있길 바래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플랫하게 표현하여 레이어를 많이 두는 형식이에요. 매끄럽게 표현하여 공간을 연출하는데, 보는 이에게 시각적인 레이어 호흡을 이끌어내는 것 같아요. 이와 함께 거친 제스쳐가 묻어나는 표현방식들도 있는데요. 이러한 표현들은 캔버스 화면 속에 들숨, 날숨과 같은 호흡을 한다고 생각해요.
풍경이라지만, 도형에 가까운 조각들이 포개진 이미지로 익숙하지 않은 하지만,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기시감이 제게는 혹은 대중들에게 시각적 매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오아시스 식물원’이라는 2009년도 작업이에요.
이유없이 제게 생기를 주는 그림이에요. 제가 그리면서 치유받은 기분이랄까요? 이 작업 후로는 그림을 그릴 때 설레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아요.작품에 대해 간략히 말하자면 건조한 공간 속에 오아시스폭포 쏟는 내용이에요. 이후 퍼붓는 듯한 제스쳐와 조각들이 보고있음 씻기는 듯한 기분을 줘요. 퍼즐같은 조각들과 거친 제스쳐 붓질은 제 시그니쳐 표현방법 중 하나 이기도 해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엉뚱한 상상이나, 시적인 메모들이 은유적 이미지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긴 글 보다는 함축적인 표현방식을 더 선호하거든요. 명료하게 쓰인 글은 제게 어떤 말이나 글로 설명되지 못해 제 머릿속에 어떤느낌, 어떤색깔, 어떤분위기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시리즈 작업으로 연결되는 것 같고요.
장소라는 곳으로 생각해보자면, 시각적인 모든 것의 잔상들이 색으로든 아님 구조적인 부분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어떻게 방향이 잡힐지는 잘모르겠어요.
요즘 관심사나 아님 말하지 않아도 염두하고 있는 생각들이 작업으로 표출 될 때가 있는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figure landscape'에요. 조각들이 만든 풍경에 대해 생각하고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어떠한 기억으로든 환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림의 의미보다는 편안하고 리프레쉬 되는 느낌만 받으셔도 전 만족합니다. 제 풍경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공간을 찾으셨음 더 좋겠고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기록 활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순간순간 떠오르는 글귀를 메모하거나, 일상사진 찍는 정도 일 것 같아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목표를 계획하고 치밀하게 준비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어서 개인적인 목표는 없고요.
‘지나온 작업, 내가 지금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고 매듭을 지어보자’라는 작품에 대한 정리정도(?) 계획하고 있어요.


작품

노미정 작가의 작품이 13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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