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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최(최종환) Dopamine.c (Choi, Jonghwan)

Kingston University (영국) Illustration&Animation 학사

이력

[단체전]
2017 ARTTOY CULTURE (COEX)
슴가전 (JEAN GALLERY)
Holle I am Your Therapist (Monacospace)
Eccentric nature (Seoul Animation Center)
2016 About your food (United Gallery)
Reissuekorea (SJ Kunsthalle)
Vcation (Gallery Point)
KIDULT&HOBBY EXPO (BEXCO)
Redvacation (유로디자인센터)
아시아프 (DDP 동대문지다인플라자)
그림도시 (한국관광공사Sel stage)
Kingston After (오렌지 연필)
ARTTOY CULTURE (코엑스)
KIDULT&HOBBY EXPO (코엑스)
2015 MARRONFIVE (커먼그라운드)
0&10 TOY REPUBLIC (커먼그라운드)
ARTTOY CULTURE (DDP)
청담비비안겔러리 (커핀그루나루 압구정로데오점)
2014 COLL ME (London Dalston Department Store, UK)
Kingston Degree Show (Kingston University)
2010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 (서울시립미술관)
행주미전 (일산꽃박람회장)

[수상/선정]
2010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 - 입선 (서울시립미술관)
행주미전 - 입선 (일산꽃박람회장)

[기타]
Kitschs 소속 아티스트
ChikaChika 아트디렉터

인터뷰

[작가의 말]

본 작가는 도파민 호르몬의 이중성에 대한 연구를 거쳐, 도파민을 캐릭터로 형상화하고 여러 소재를 통해 행복과 중독의 아이러닉을 뇌속 판타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행복을 찾아서, 또한 중독으로 인해.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뇌의 행복과 중독을 관여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통해 세상 모든것의 모순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제 작업의 상징적 의미로 항상 존재 하는 도파민 호르몬은 우리의 평온과 혼란을 지배하며, 그 단계적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체의 구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을 합니다. 항상 새로운 기획에 맞게 표현 방법과 소재를 선택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7년 3월 진화랑에서 전시를 했던 슴가전 시리즈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조형과 평면의 좋은 조화를 보여줄 수 있었으며, 작가 자신의 욕심과 관객과의 소통의 접점을 찾을수 있었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 또한 중독되는 것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작업을 하는 방향에 제한 없이 재밌는 기획전을 참여하고 스스로 기획을 통해 재밌는 주제의 작업들 선보일 예정 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귀엽고 징그러운, 행복하지만 중독적인, 밝지만 어두운, 화려하지만 조형적인 그런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또 다른 행복과 중독을 찾는일 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스페인에 달리 뮤지엄을 다녀오고 그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느꼈습니다. 저도 도파민 뮤지엄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풍부한 예술 세계의 환상을 심어 주는 것이 제 최종 목표 입니다.


작품

도파민최(최종환) 작가의 작품이 20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가슴에 대한 발칙한 상상력
인간의 사고는 뇌가 관장하지만 마음이 머무는 곳은 가슴이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 가슴은 감성의 상징이다. 심장이라는 말에 마음 ‘심(心)’을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간의 가슴을 다양한 형태로 형상화한 작품을 모은 이색 전시회가 마련됐다. 서울 통의동 진화랑이 올해 첫 전시로 다음달 9일까지 여는 ‘슴가’전이다. ‘슴가’는 가슴이라는 단어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금지어로 설정되면서 차용한 순화된 표현이다. 영국 런던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도파민 최(한국명 최종환)를 비롯해 양은빈, 엘리스, 이창호, 포리, 황태원 등 20~30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아트프로젝트 그룹 ‘키치스’가 전시에 참여했다. 키치스는 회화, 일러스트, 조형,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모임이다. 아트토이라는 매체로 협업하는 이들은 이번 전시에 여성의 가슴을 아름다운 시각적 상징으로 제작한 회화, 영상, 설치, 아트토이 등 70점을 내놨다. 작가들은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녹여냈다. 런던 킹스터대 미대를 졸업한 도파민 최는 가슴을 소재로 제작한 회화, 조각, 피규어 등 ‘도파민’ 시리즈 11점을 출품했다. 여성의 가슴을 봤을 때 뇌에서 발생하는 성적 유희를 시각예술로 승화한 게 흥미롭다. 그는 “젖가슴은 오래 숙성된 장맛 같은 모성애와 열정이 융합된 감성의 산실”이라며 “여성의 가슴을 보는 순간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신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미대 출신인 이창호 씨는 누드 모델을 찍은 사진에 얇은 비닐을 덮고, 그 위에 화려한 색깔의 옷을 그려 넣는 독특한 방식으로 젖가슴을 추적한다. 보는 위치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렌티큘러 기법을 활용해 현대인의 관음증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양은빈 씨는 ‘슴신’이 방울신을 만나 사랑을 나누던 도중 폭발해 가슴만 떨어져 나왔다는 설화를 설치작품으로, 포리는 청소기와 조명등 같은 플라스틱 용기로 제작한 젖가슴을 선보인다. 로봇 공학을 전공한 황태원 씨는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콘브라를 소재로 여성성을 강조한 로봇작품으로 시선을 끈다. 오는 25일, 4월1일과 8일에는 ‘슴가베이커리’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