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 Choi, Kyungah

단국대학교 서양화 박사 수료
Pratt Institute (미국) Painting/Drawing MFA
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8 Geo-psychology Report:지리-심리 보고서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7 산책자 Flàneur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반달 갤러리, 성남)
2012 Montreal,Rome...Etc (Steuben South Gallery, 브루클린, 뉴욕)

[단체전]
2018 Here and There:여기 그리고 저기 (성북예술가압장, 서울)
행복-줌 놓치기 쉬운 (어울아트센터, 대구, 한국)
2017 나의 아름다운 도시 (벨라시타, 고양시, 한국)
2016 라이브 퍼포먼스 with Gwyneth Wenthink(하프연주가) ,신지수 (현대음악 작곡가) (소마 미술관, 서울, 한국)
2015 23 Folds, Non Plus Ultra (동덕아트갤러리,서울,한국)
각인일색(各人一色), 회화로 하나되는 아시아 (제 3회 아시아의 불꽃展)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담갤러리, 수원, 한국)
2014 낙서 4-1 (언오피셜 프리뷰 갤러리, 서울, 한국)
엄민희 x 윤인선 x 이영훈 x 최경아 (웨이즈오브씽, 서울, 한국 그 외 다수)
2013 오뉴월 MayFest: Let’s Hang Whatever You Can Carry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광화문 국제아트 페스티벌: 굿모닝 광화문 3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서울)
2012 제 1회 알파 청년 작가전 (인사동 서울 미술관, 서울)
Natural/Constructed Spaces I (The painting center, 맨하탄, 뉴욕)
Graduate Fine Arts 2012 Exhibition (Pratt Manhattan Gallery, 맨하탄, 뉴욕)
Pratt Night Out Exhibition (Power House Arena, 브루클린, 뉴욕)
Excavation:Memory (Ed. Varie gallery, 맨하탄, 뉴욕)
National Wet Paint Exhibition (Zhou B Art Center, 시카고, 일리노이)
2011 Fracture (Steuben South Gallery, 브루클린, 뉴욕)
Crossing Disciplines: Books (The Rubelle and Norman Schafler Gallery, 브루클린, 뉴욕)

[레지던시]
2017 대구예술발전소 7기 아티스트 레지던시 장기 입주작가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기타]
2018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단기 입주작가 (천안)
2017 대구예술발전소 7기 아티스트 레지던시 장기 입주작가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최경아 작가입니다. 30여년을 살아오면서 어쩌다 보니 2년에 한 번 꼴로 자의에, 타의에 의해 이주하고 있는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유목민적 삶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는 없었던 것 같고, 그냥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 좀 더 귀기울이고, 그를 통해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하고 싶어서였을까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은 “떠나온 장소”, 혹은 “잠시 머무르는 장소”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작가 본인에게 있어 지나가는 일시적 ”특정 공간“에서 경험한 기억과 시간의 결과물이며, 불완전한 작가본인의 심리적 공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세대이고, 주로 거주 했던 곳이 도시였기 때문일까요. 직선에 대한 페티시즘(Fetishism)이 있어서 저의 작품은 주로 단순한 직선의 형태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제 눈과 가슴속에 강렬하게 남은 이미지들을 최대한 단순한 형태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할 수있겠네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뉴욕에 처음 도착하자 마자 그렸던 그림인 <41° 50′ 4.75″ N, 87°37′ 42″ W>.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떠나온 장소”, 혹은 “잠시 머무르는 장소”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대구예술발전소>라는 곳에서 레지던시 중인데, 다양한 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그 동안 해 보지 못했던 실험적인 작업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잠시나마 제 작품을 보고 일상을 벗어 났으면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송 수단 안에서 음악들으며 여러 생각 하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따듯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 그런 사람들과 유쾌하게 사는 것


작품

최경아 작가의 작품이 25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37°23'02.4"N 127°07'27.2"E

패널에 유채
30x50cm (10호)

37°26'49.9"N 127°07'47.6"E

패널에 유채
50x30cm (10호)

37°23'35.0"N 127°05'02.7"E

캔버스에 유채
61x85cm (25호)

37°26'49.9"N 127°07'47.6"E

캔버스에 유채, 테이프
162x112cm (100호)

37°23'35.0"N 127°05'02.7"E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색연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Untitled

나무에 유채
50x50cm (12호)

50° 7′ 0″ N, 8° 41′ 0″ E

나무에 유채, 색연필
120x120cm (80호)

51° 58′ 0″ N, 7° 38′ 0″ E

나무에 유채
120x120cm (80호)

51° 30′ 16.78″ N, 0° 10′ 30.18″ W

종이에 유채, 색연필
50x50cm (12호)

41° 50′ 4.75″ N, 87° 37′ 42″ W

캔버스에 유채
45x60cm (12호)

41° 53′ 55.68″ N, 87° 37′ 22.8″ W

종이에 유채, 색연필
49x64cm (15호)

43° 42′ 5″ N, 7° 16′ 43″ E

나무에 유채
122x122cm (100호)

43° 7′ 0″ N, 79° 4′ 0″ W

나무에 유채
122x122cm (100호)

45° 30′ 0″ N, 73° 32′ 37″ W

캔버스에 유채, 색연필, 테이프
120x150cm (80호)

55° 39′ 39″ N, 12° 34′ 7″ E

캔버스에 유채, 테이프
130x146cm (100호)

41° 55′ 40″ N, 12° 27′ 55″ E

나무에 유채
49x49cm (12호)

55° 46′ 1″ N, 12° 33′ 48″ E

나무에 유채
54x54cm (15호)

52° 30′ 7.2″ N, 13° 23′ 42″ E

캔버스에 유채, 테이프
70x121cm (50호)

언론보도

[성남청년작가展4 <최경아: 산책자 Flaneur>]도시의 공간 속에서 나를 마주하다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은 <아케이드 프로젝트-도시의 산책자>에서 도시의 공간을 근대적 삶의 상징으로 간주했다. 지역의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성남문화재단의 2017년 성남청년작가전 4번째 전시는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최경아: 산책자 Flneur>이다. 잠시 머문 도시를 다양한 방식의 조합으로 화폭에 담아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세대로서, 잠시 머무른 도시를 여행하며 그것을 다양한 방식의 조합으로 화폭에 담는 작업 과정이 ‘산책자’라는 제목 안에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한 최경아 작가는 “이번 전시는 뉴욕에서 들어와서 처음으로 열게 된 개인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욕에 있을 때는 단지 타지에 있다는 이유로 새로운 장소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에 들어와서 작업을 하면서 자의든 타의든 새로운 장소에 자꾸 가게 되는 것이 나의 삶이고 운명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고 새로운 곳에 거주하며 한 작업들과 그 과정이 고스란히 이번 전시에 녹아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품을 보면서 저 곳은 어디인가 맞춰보아도 좋고, 이상하고 낯선 풍경을 바라보며 어떤 그것이 어떠한 ‘감정’이든 무언가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번 전시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내일신문
최경아 오픈스튜디오…“대구서 잠시 머물며 느낀 경험·감정 담았죠”
‘꿈’, ‘온도’, ‘여름’, ‘이유’, ‘분노’, ‘시시콜콜’, ‘기다림’, …. 텍스트들이 작업실 벽면 한쪽을 메우면서 벽면은 심리적인 요소를 시각화한 캔버스이자 일기장이 됐다. 텍스트들은 모두 그가 대구에서 느낀 경험, 감정 등을 적어둔 일기장에서 발췌한 것으로, 벽면 작품 속 일부가 됐다. “하루 중 얻은 감정, 이미지 등 작은 것이라도 잊지 않고자 일기장에 정리하고, 그 가운데 키워드를 선정해 작품에 심어둔다. ” 경기도 성남 출신 시각예술가 최경아(33ㆍ여)씨가 대구에 온 것은 지난 3월 대구문화재단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다. 작가는 텍스트들과 함께 시간 순서대로 개인적이면서도 즉흥적인 방식으로 작업실 벽면에 작품을 그려넣었다. 바닥에는 테이프를 이어 만든 대구 지형도를 그렸다. 벽면 한쪽에 대구 관광 안내지도를 붙여둘 만큼 최 작가에게 대구는 흥미로운 도시다. 특히 그가 머무는 대구예술발전소 인근은 장소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그에게 북성로, 자갈마당, 공구골목, 달성공원 등은 작품 구상이나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에 충분했다.
대구일보
[2017 입주작가] 한눈에 보는 재단사업+대구예술발전소 7기 입주작가 인터뷰
대구예술발전소는 2013년에 개관하여 지역 청년예술가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획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레지던시 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예술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여 활발한 창작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실험적인 성향 및 다양한 장르를 융합할 수 있는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 전시 등 탈 장르 행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7기 입주작가를 맞은 입주작가 프로그램. 여태까지 진행됐던 기존의 프로그램과 달라진 점을 소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대구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