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은 Jo, Sangeun

홍익대학교 회화 박사 수료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세종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8 우주 - Journey of Light (서머셋 팰리스 서울, 서울)
2017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박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6 Space of Flow (서진 아트스페이스, 서울)
Space in Between (예술공간 봄, 수원)
2014 상승과 하강이 뒤범벅된 세상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1 소망여행(Journey of Hope) 석사학위 청구전(개인 부스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8 Seoul New Face Art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서울 )
육인의 육호 (갤러리 815, 서울)
2018 우수작가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2017 제 1회 COSO 신진작가 기획전 (갤러리 코소, 서울)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자연미술 큐브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공주)
공감의 온도, 마음을 나누다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Space U, 성남)
The Light(2인전) (Gallery Cafe ONUE, 서울)
2016 서울 모던 아트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Korean Wunderkammer (Fondazione Luciana Matalon, Milnao)
Coevolution - 공진화 (최정아 갤러리, 서울)
서울미술대상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미술관, 서울)
2015 겨울이야기(Winter Story) (경민 현대미술관, 의정부)
CICA 현대 사진전(CICA Contemporary Photography Exhibition) (CICA 미술관, 김포)
행복에세이 (대안공간 눈, 수원)
크리스마스 선물 소품전 (EW 갤러리, 서울)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 작가전(Asia Contemporary Young Artist Award)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Studio - logue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2014 오늘의 살롱(Today’s Salon) (COMMON CENTER, 서울)
2009 홍익대학교 오픈스튜디오 (홍익대학교 C동, 서울)
GPS10_YOUNG의 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7 2st 유(U)유(惟) (세종 아트 갤러리, 서울)
2006 신新:발發 (세종 아트 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세종대학교, ㈜ 태크 마린, 개인 소장

[수상/선정]
2018 제 9회 갤러리 탐(耽) 작가공모 선정
제 1회 갤러리 815 작가공모 선정

인터뷰

[작가의 말]

21세기 시각 환경 가운데 각종 매체로부터 전송 받은 이미지와 정보,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과 매일 습관적으로 촬영하는 일상의 풍경,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들을 예리하게 지각하면서 역동적으로 전개하는 사유의 흐름은 본인의 평면 작품 위에서 기억 · 잔상 · 상상의 공간이라는 사유의 파동을 거쳐 사진과 회화의 작품 주제인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으로 전개됩니다.
우리 주변을 끝없이 스치며 지나가는 시간과 공간, 붙잡을 수 없는 개인적인 영감의 순간들, 그리고 사람을 매개하면서 영향관계에 있는 다양한 내러티브 등 작품의 내용은 창작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스치면서 지나가는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안에 위치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7살에 우연히 다니게 된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매일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내적으로 그림 안에 몰입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배우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화가의 꿈은 이 무렵부터 확고한 꿈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지금까지 성실한 삶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세상 가운데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은 더욱 속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동시대 환경을 반영하는 것으로, 느리게 사유하며 산책하는 의식의 흐름부터, 스마트폰을 스치며 수많은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을 넘나드는 사유의 흐름과 자동차 · 비행기 · 드론 (drone) · 인공위성 등 다양한 속도를 느끼며 살아가는 시대의 공간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수많은 공간을 넘나들며 끝없이 스쳐 지나가는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은 동시대를 반성적으로 성찰하며 새로움을 지향하는 예술로 도약하기 위한 사유의 흐름 가운데 위치합니다.
특히 2016년 이후의 작품에서 ‘빛 - 공간 - 움직임’에 관한 관심은 중요한 연구주제입니다. 이는 19세기 후반부터 과학의 급진적인 발달로 인해 사진과 매체의 상호관계 속에서 전개된 예술에 관한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새로운 예술을 위해 급진적으로 나아간 시각예술은 평면의 화면에 빛의 광학 효과와 같은 과학적 사고를 배경으로 ‘빛 - 공간 - 움직임’을 통한 비가시적인 시공간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연구가 전개되었고, 본인은 이를 21세기 시각예술의 중요한 연구주제로 생각하기에 발전과정을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발전시켜온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은 다양한 생각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작품으로 대표됩니다. 특히 박사과정의 연구 주제인 동시대 시각 환경에 관한 성찰을 통해 작품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방향성 가운데 지금까지 전개한 작품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 · 공간 · 시간을 포괄하고 있는 우주와 그 가운데 현실을 살아가는 개인의 구체적인 삶으로부터 파생된 세계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09년 이후 이상(理想)과 현실, 상승과 하강, 삶과 죽음, Memento Mory, 소망여행에 관한 초기작의 내용부터, 2014년 이후에 생명, 우주, 여행, 빛, 기억, 시간성에 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작품은 보다 더 크고 넓은 세계를 담기 위한 실험의 장으로 의미를 더해 갑니다. 작품을 전개하는 시기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은 시간과 공간이 흘러가는 흐름에 의해 다차원적으로 확장되며 이는 작품을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작품에 담겨있는 각각의 소주제들을 종합하여 표현하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현실 주변의 풍경을 넘어서는 작품으로 예술적 지평을 확장해 갑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화를 좋아하며, 제가 주로 사용하는 Oil Medium만의 특징을 살려 기법적인 부분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얇은 물감 층을 여러 겹으로 쌓아올리면서 완성하며, 작품 제작 기간은 1~2년 이상 소요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창작의 과정은 붙잡을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물감의 궤적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유화는 이러한 생각을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반영하는 재료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그려온 많은 작품에 애착을 느끼며, 최근에는 어린 시절에 그린 그림들도 자주 생각합니다. 7~8살 무렵에 그린 그림과 만들기, 미술 전공을 위해 5학년 겨울방학에 그린 수채화, 직접 야외에 나가서 그림을 그렸던 다양한 풍경화들이 생생한 기억 속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최근에는 2014~2017년까지 오랜 시간동안 그려오고 있는 500호 작품과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연작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이동하는 시간에 빛이 스며든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큰 영감을 얻습니다. 사진 외에도 매일의 날씨, 낮과 밤의 색, 즐겨 듣는 음악, 만나는 사람들, 다양한 에너지 등 삶의 많은 부분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그리고 있는 유화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 사진, 다양한 장르의 작품까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삶과 작품을 사랑하며, 빛처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예술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가끔 떠나는 여행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작품 안에 거하는 삶을 좋아하기에 작품의 연장선에서 책을 읽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감상하고, 다른 작가들의 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작품 활동과 연관성이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관심 가는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작품

조상은 작가의 작품이 29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빛의 공간

캔버스에 유채
45x38cm (8호)

흐르는 기억의 장소 No. 02

캔버스에 유채
41x32cm (6호)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No. 04

캔버스에 유채
45x45cm (10호)

흐름의 공간 - 빛의 여행 No. 01

캔버스에 유채
130x194cm (120호)

The Light - The Flow No. 01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이동하는 빛의 공간

캔버스에 유채
162x97cm (100호)

이동하는 숲의 공간

캔버스에 유채
162x130cm (100호)

기억의 숲, 세상의 시작으로 향하는 길

캔버스에 유채
100x80cm (40호)

기억의 길, 세상의 시작으로 향하는 길

캔버스에 유채
100x80cm (40호)

아주 오랜 시간 No. 02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밤의 시간

캔버스에 유채
90x80cm (40호)

밤의 미래

캔버스에 유채
91x61cm (30호)

상승과 흐름의 공간 사이

캔버스에 유채
72x50cm (20호)

숲의 미래 No.1

캔버스에 유채
53x41cm (10호)

그리운 기억의 바람

종이에 유채
33x41cm (6호)

흐름의 공간 - 빛 속으로

캔버스에 유채
80x80cm (40호)

상승과 하강 - 수평에너지

캔버스에 유채
53x53cm (15호)

은행나무 비가 내리는 어느 날(One Day It Rains on Ginkgo Trees)

캔버스에 유채
145x89cm (80호)

소망나무 속을 노닐다(Taking a Stroll in Wish Trees)

캔버스에 유채
112x112cm (80호)

염원의 나부낌(Fluttering Wish)

캔버스에 유채
162x97cm (100호)

상승과 하강이 뒤범벅된 세상

캔버스에 유채
194x130cm (120호)

상록의 싱그러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흐르는 기억의 장소 No. 03

캔버스에 유채
32x41cm (6호)

흐르는 기억의 장소 No. 01

캔버스에 유채
41x32cm (6호)

경계의 공간(Space in Between)

캔버스에 유채
91x65cm (30호)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No. 02

캔버스에 유채
46x46cm (10호)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No. 03

캔버스에 유채
46x46cm (10호)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No. 01

캔버스에 유채
46x46cm (10호)

흐름의 공간 - 숲길

캔버스에 유채
46x65cm (15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