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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Jo, Sangeun

홍익대학교 회화 박사 수료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세종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Space of Flow (서진 아트스페이스, 서울)
Space in Between (예술공간 봄, 수원)
2014 상승과 하강이 뒤범벅된 세상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1 소망여행(Journey of Hope) 석사학위 청구전(개인 부스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7 공감의 온도, 마음을 나누다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Space U, 성남)
The Light(2인전) (Gallery Cafe ONUE, 서울)
2016 서울 모던 아트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Korean Wunderkammer (Fondazione Luciana Matalon, Milnao)
Coevolution - 공진화 (최정아 갤러리, 서울)
서울미술대상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미술관, 서울)
2015 겨울이야기(Winter Story) (경민 현대미술관, 의정부)
CICA 현대 사진전(CICA Contemporary Photography Exhibition) (CICA 미술관, 김포)
행복에세이 (대안공간 눈, 수원)
크리스마스 선물 소품전 (EW 갤러리, 서울)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 작가전(Asia Contemporary Young Artist Award)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Studio - logue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2014 오늘의 살롱(Today’s Salon) (COMMON CENTER, 서울)
2009 GPS10_YOUNG의 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7 2st 유(U)유(惟) (세종 아트 갤러리, 서울)
2006 신新:발發 (세종 아트 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세종대학교, 개인 소장

인터뷰

[작가의 말]

동시대 시각예술 가운데 사진과 회화공간을 중심으로 가시적, 비가시적인 세계를 매개하며 흐르는 시간성에 관한 심층적인 생각을 통해 작품세계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과거 · 현재 · 미래를 향해 흐르는 시간성에 관한 공간 표현연구, 기억과 잔상 ·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에 관한 공간성 연구, 사진과 회화에 관한 매체 연구, 보이지 않는 사유의 흐름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해내는 주관적인 심리 표현 연구에 주목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7살 무렵부터 매일 그림을 그렸고, 그림 그리는 시간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내적으로 그림 안에 몰입하는 시간과 그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 무렵부터 자연스럽게 화가를 꿈꾸며 미술 공부를 지속하며 성장하였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품의 구체적인 내용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 · 공간 · 시간을 포괄하고 있는 우주와 그 가운데 현실을 살아가는 작가 개인의 구체적인 삶으로부터 파생된 세계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예술적 지평의 가장 밑바탕에는 인간의 생명, 자아정체성, 그리고 죽음에 대한 총체적인 인식이 내재적으로 자리합니다. 구체적으로 2009년 이후 이상(理想)과 현실, 상승과 하강, 삶과 죽음, Memento Mory, 소망여행에 관한 초기작의 내용부터, 이후에 생명, 사랑, 우주, 여행, 빛, 기억, 시간성에 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작품은 보다 더 크고 넓은 세계를 담기 위한 실험의 장으로 의미를 더해 갑니다. 작품을 전개하는 시기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들은 시간이 흘러가는 흐름에 의해 다차원적으로 확장되며 이는 작품을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2014년부터 발전시켜온 <Space of Flow - 흐름의 공간> 연작은 이러한 생각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작품으로 대표됩니다. 작품에 담겨있는 각각의 소주제들을 종합하여 표현하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현실 주변의 풍경을 넘어서는 작품으로 예술적 지평을 확장해 갑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화 작품 가운데 특히 유화를 즐겨 그립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Oil Medium만의 특징을 살려 기법적인 부분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얇은 물감 층을 여러 겹으로 쌓아올리면서 완성하며, 작품 제작 기간은 2년 이상 소요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그려온 많은 작품에 애착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과거의 작품들을 생각할 때가 많은데 7~8살 무렵에 그린 그림과 만들기, 미술 전공을 위해 5학년 겨울방학에 그린 풍경 수채화, 야외에 나가서 수채화로 그렸던 다양한 풍경화들이 생생한 기억 속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최근에는 2014~2017년까지 오랜 시간동안 그려오고 있는 500호 작품과 4년에 걸쳐 완성 중인 <Space of Flow - 흐름의 공간> 연작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적인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시간을 즐기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으로 표현 가능한 영감과 다양한 느낌들을 받게 됩니다. 사진 외에도 즐겨 듣는 음악, 낮과 밤의 색, 매일의 날씨, 스치듯이 만나는 사람들, 작품을 마주하는 시간의 육체적, 정신적인 에너지 등 삶을 아우르는 많은 부분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그리고 있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 사진, 다양한 장르의 작품까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삶과 작품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예술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가끔 떠나는 여행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작품 안에 거하는 삶이 좋고, 작품의 연장선에서 책을 읽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감상하고, 다른 작가들의 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2~3년 안에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작품 활동과 연관성이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관심 가는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작품

조상은 작가의 작품이 14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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