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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Kim, Dongkyu

세종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김동규 초대 개인展 <일상의 아이러니> (갤러리 815, 서울)

[단체전]
2016 앙데팡당 2017 (갤러리 815, 서울)

[작품소장]
문화본부 갤러리 815

[수상/선정]
오픈 갤러리(OPEN GALLERY) 공모 선정 및 계약 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김동규 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생각하는 걸 좋아하고 그 생각을 그림으로써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히 결심하게 된 계기는 없고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 학원을 다녔고 다른 과목보다 미술을 좋아했고,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예술 분야에 종사하시기 때문에 자연히 따라간 것 같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색을 보았을 때 쾌감을 좋아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인간과 사회의 관계, 사회 구조의 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현대인’ 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합니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관조 하면서 현대인들이 얼마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회의감과 상실감, 더 나아가 박탈감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감정들과 시선으로 바라 본 우리 모습들을 작업의 소재로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자의 이거나 타의에 의해 바쁘게 움직여집니다.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긍정의 의미 일수도, 부정의 의미 일수도 있지만, 나는 부정적 의미에 초점을 맞춰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현대인들의 삶은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삶입니다. 그러한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삶은 곧 관습이 되고 또한 그 속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질서도 생기게 됩니다. 그 질서 속에서 억압된 채 살게 됩니다. 제가 바라본 현대인은 억압된 삶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직선적이고 평면적인 선과 면을 쓰기에 라인 테이프 작업을 하는데, 테이프 작업에는 개인적으로 아크릴이 좋아 아크릴을 주로 쓰고, 작품이 완성 되면 바뉘시를 얇게 여러번 발라 더욱 채도 높은 색과 광택을 얻습니다. 직선적이고 평면적인 스타일이 제 작업 내용을 나타내기에 좋은 방식인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현대인 시리즈를 만들게 된 첫작품 '출근'이 아닐까 생각들고, 모든 것이 그 작품에서 출발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이 다 특별하고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매스 미디어에서 영향을 받습니다. 신문 기사, 인터넷, SNS, TV 등등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까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하고, 영감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저의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생각을 전하는 사람. 그 사람 그림 참 공감되더라 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를 좋아해서 즐기는 편이고, 큰 취미는 없고 커피를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관련 책을 많이 읽고 더 깊게 생각하고 더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작품

김동규 작가의 작품이 27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