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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채영 Noh, Chaeyoung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그렇게 지나가다 (아트스페이스J CUBE1, 경기)
2016 One Another - 기획 초대전 (장수마을 미술관, 서울)
미술관에 놀러와 - 마음에 그리다 - 초대기획전 (예송미술관, 서울)
노채영 전 - 초대개인전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흔적을 거닐다 - 초대기획전 (카페포엠, 서울)
어제 그리고 오늘 전 - 초대기획전 (갤러리 청림, 경기)
2015 흔적...기억...그 사이 - 초대기획전 (다리상자, 서울)
기억 한 장 - 초대기획전 (페이지 갤러리, 서울)
‘토닥토닥’전 - 갤러리추천작가전 (카페델라비타, 인천)

[단체전]
2016 타인의 시선 (림 갤러리, 서울)
부재(不在)의 이음 (예술공간 봄, 경기)
SHA-SHA 전 (아트센타 갤러리 이앙, 서울)
봄날 - 자선전시 (갤러리 청림, 경기)
ANOTHER VAGUENESS (키미아트, 서울)
꿈과 마주치다 (갤러리 일호, 서울)
행복 에세이 (대안공간 눈, 수원)
크리스마스 소품전 (EW 갤러리, 서울)
대구 아트 페어 (EXCO, 대구)
천재화가 노채채의 천원 드로잉 #4 (인사동, 서울)
#3 (삼청동 법련사, 서울)
#2 (예술의 전당 계단광장, 서울)
#1 (석촌호수 벚꽃축제, 서울)
2015 선화 나눔전 (스페이스 선+ 갤러리, 서울)
아트1 쇼 (스페이스 아트, 서울)
미스터 기부로 (서울문화재단, 서울)
청춘 일상을 탐하다 (갤러리 자인제노, 서울)
‘뜰’전 (아이디어 팩토리, 서울)
5월 꽃향기 전 (경민현대미술관, 경기)
Console - 위안을 주다 (폴레칸네 갤러리, 서울)
ASYAAF Hidden artists -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서울 문화 역사관, 서울)
Creative Orange Art Festa 2015 COAF ‘그림 있는 여름’ (웰리힐리 파크, 강원)
자라섬 풀빛 미술 축제 (자라섬 잔디공원, 경기)
마토예술제 MATO FESTIVAL (평택 패션 거리, 경기)
Happy Wall Korea (홍대 아트 센터, 서울)
2014 겨울이야기 전-기억 (경민현대미술관, 경기)
폴레칸네 갤러리 오프닝 전 (폴레칸네 갤러리, 서울)

인터뷰

[작가의 말]

흔적과 기억에 대하여

사람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아파하고 힘겨워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슬프고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는 인간의 원초적인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렇게 지나가는 또 한 번의 사건, 또 한 번의 사랑, 또 한 번의 추억, 또 한 번의 눈물, 또 한 번의 이별, 또 한 번의 흔적.
시간 위에 흐르고 삶 위에 흐르는 이러한 물결들 속에 덮히고 차곡차곡 이야기들을 쌓아가며 산다.
이 무한히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나름의 방법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 받아가며 산다. 그것이 자신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건, 누구와 함께이건 그렇게 긁혀진 흔적들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누군가에게 감싸 안아지기를 바라면서 마음의 한 구석에 넣어 놓고 덮는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 안에 숨는다. 숨어버린 일들, 숨겨진 자신의 슬픔은 오히려 자신의 원래의 모습과는 다르게 습관적으로, 반사적으로, 화사하게 웃고, 현란한 몸짓을 하는 등으로 행동되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금방, 오히려 그런 것들로 인해 다른 이들의 눈에는 더 부각되어 보이기도 한다. 더 아프게, 더 안쓰럽게,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화려하기에 더 상처가 깊어 보인다.

사람과의 관계, 외로움 고독에 대한 물음과 고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재하는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람이 있기에 사람과 사람이 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세상이 생겨남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본다. 세상에 있는 그들의 형상들.
그렇다면 서로의 관계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존재하지 않을지.
과연 사람이란 존재가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지.
혼자 있음에는 익숙지 않아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지는 아니한지.
홀로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는지.
얼마 전 외롭다는 17살의 소녀를 보았다. 외롭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외롭다. 가족이 있다. 외롭다. 친구가 있다. 외롭다. 외로움은 무엇인가
혼자 있음에 익숙해질 즈음 다시 나 혼자 다른 세상에 가 있는 느낌을 느끼지는 아니한지. 혼자임에 익숙하였을 때 편안해 진다는 사실에 반은 공감하지만 반은 공감하지 못하는 나는 생각한다. 혼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그 세상을.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 하지만 나는 나이고 그들은 내가 아니기에...
누군가는 존재한다. 바람이 불고 나뭇잎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바람의 소리를 들으며 주위를 둘러본다. 그 많던 세상의 많은 것들이 눈에, 손에는 있지만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내 시야를 내 청각을 지나쳐 흘러갈 뿐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 어떤 것을 해도 마음의 불안이나 허전함이 있지만 그림을 그리는 행위만이 그것을 채워줍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누구나 느끼는 슬픔과 상처에 직면해 보려 합니다. 다들 아닌척 회피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를 위로해주고자 하는 그림입니다. 또한 사람의 또다른 기본적인 감정인 외로움에 대하여 그 감정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물감을 글는 행위를 합니다. 긁는 행위를 통해 사람의 긁히는 감정을 나타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제 그림에서는 긁는 행위에서 멈추지 않고 그위에 어떤 것이든 덧붙여 지는데 이는 사람의 기본적인 감정을 위로하고자 하는 과정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다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 혼자인 시간, 경험, 책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 하고 있는 두가지 큰 줄기의 작업을 이어 하고 전시가 있을 때 전시 공간에 맞춰 조금씩 설치 형태의 작업을 함께 병행하며 진행하려 합니다. 사람의 보편적인 느낌이나 감정에 대한 작업을 꾸준히 할 것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꾸준히 작업하는 열정적인 작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 작업을 보고 '아...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편안해 진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나면 여행을 갑니다. 여행에서의 경험은 사소한 것이라도 값지고 작품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미술이란 것이 예술의 한 장르 이기에 비전공자 분들이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림이란 것, 그림을 감상하는 것에 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이 그들 사이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강의나 여타의 활동을 통해 미술에 대한 간극을 좁혀 보려고 합니다.


작품

노채영 작가의 작품이 65 점 있습니다.

관계되는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3x24cm

관계하는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3x24cm

Drawing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3cm

내리다 Drawing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3cm

내리다 Drawing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3cm

내리다 Drawing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3cm

내리다 Drawing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3cm

내리다 Drawing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3cm

내리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100cm

내리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100cm

그 어딘가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그 어딘가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그 곳 어디인가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그 어딘가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117cm

이곳이 아닌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x112cm

이곳이 아닌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x112cm

그 곳 어디인가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35cm

그 곳 어디인가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35cm

그 곳 어디인가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35cm

그 곳 어디인가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35cm

구름_눈물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3x16cm

다름의 의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다름의 의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구름눈물_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53cm

구름눈물_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53cm

구름눈물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구름눈물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구름눈물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순환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2x146cm

가려진 황홀함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보이지 않는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1cm

슬픔의 덮힘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1cm

그 사람의 뒤에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1cm

아름다운 슬픔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1cm

마음의 흔적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마음의 깊은 곳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7x91cm

태아의 흔적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2x162cm

마음의 흐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의식의 흐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자아의 흔적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00x80cm

몸의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머리 속 흔적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117cm

시간의 흐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무의식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경계의 흔적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더운 날의 흔적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기억의 바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0cm

기억의 강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7x146cm

기억 아래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7x45cm

기억 아래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4x41cm

행위의 흔적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50cm 4점

흐르는기억_3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33cm

흐르는기억_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33cm

흐르는기억_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33cm

가슴 속 한켠_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00x73cm

가슴 속 한켠_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00x73cm

내 안의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내 안의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몸의기억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몸의기억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기억의 흐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7x91cm

둘의 대화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7x91cm

그들의 사이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46cm

그녀의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46cm

그의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46cm

언론보도

내면 깊숙히 바라보다
초점 잃은 눈동자와 뭉개진 얼굴들. 캔버스 가득 어쩐지 음산한 기운이 풍겨옵니다. 다양한 인물을 그리고 그 속에 자신을 담아내는 엄은솔 작가. 어린 나이지만 내면의 어둠을 끄집어내는 그의 솜씨는 탁월합니다. <인터뷰> 정민아 / 큐레이터 ""주로 인물 작업을 하고 있고 작품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화상 작업이 많이 들어가고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를 보다가 영감이 오면 그 느낌을 잡아서 감정 담아서 작업하기도 하고요."" 멈춰진 인물 사이로 전해져오는 감정들. 표정만으로 때로는 뚜렷한 표정없이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른 이의 얼굴을 빌렸어도 그 속에는 작가 자신의 감정이 투영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부희 ""페이스북 통해서 은솔 작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작년부터 전시와서 보게 되었어요. 인간의 감정을 그림을 통해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 색채를 통해서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정의 깊이를 더해가는 작가 엄은솔.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 잔잔하게 일렁이는 금빛 물결. 가까이서 바라본 그 모습은 상처투성이입니다. 아픔을 그림으로 그리고 감싸며 상처를 보듬어가는 노채영 작가. 생채기 난 마음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세월의 흔적만을 남깁니다. <인터뷰> 한혜원 / 큐레이터 ""이번 전시는 아픈 상처의 기억을 나이프를 통해 겹겹이 그리고 쌓아가며 포근하게 감싸 안고자 하는 노채영 작가의 개인전이 되겠습니다."" 노채영 작가의 전시는 4월 2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방송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보듬는 그림 그린다"
""누구나 아픔을 겪고 마음의 상처를 갖고 살잖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의 상처를 보듬다 보니 밝게 웃을 여유가 다시 생겼어요."" 온라인 미술 마켓 서비스인 '아트1' 초대작가 노채영(33)은 주로 '슬픔' '마음의 상처' 등 추상적인 감정과 기억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는 ""감정의 응어리를 치유하기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림이 더 좋다""고 말했다. 노채영은 아픈 기억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흔적-기억' 연작을 단체 전시 '또 다른 시간의 모호함'에 출품했다. '또 다른 시간의 모호함' 전시는 노채영을 비롯해 추상화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오는 4월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키미아트에서 이어진다. '흔적-기억' 연작들은 관람객이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그림의 감상이 달라진다. 멀리서 그림을 보면 '펄'(반짝이)이 섞인 물감이 화려하게 빛나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긁힌 흔적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노채영은 이 흔적을 '마음의 상처들'이라고 명명했다. 그는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화려하게 꾸미고 다니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사람들처럼 제 그림에서도 멀리서 보면 화려한 장식품 같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다 긁혀 있는 상태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연작 '흔적-기억'은 마음의 상처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치유하는 과정도 담겨 있다. 노채영은 잎맥으로 표현한 나뭇잎을 마음의 상처 위에 덮어놓았다. 그는 ""몸의 상처를 감싸서 보호하는 붕대처럼 나뭇잎으로 마음의 상처를 감쌌다""고 설명했다. ""연작 '흔적-기억'의 맥락을 거슬러가면 2014년 발표한 연작 '구름-눈물'이 있다""며 ""2년 전에 슬픔을 형상화한 연작을 선보였는데, 사람들이 괴롭고 슬프면 울면서 털어낸다지만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상처는 어쩔 수 없더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직전의 연작인 '구름-눈물'에서는 슬픔과 이를 이겨내려는 감정 상태를 이중적으로 표현했다. 노채영은 ""그림 배경이 하늘처럼 보이거나 푸른 숲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아크릴 물감에 물을 많이 타서 묽게 흘러내리게 표현한 부분은 눈물 자국처럼 보이거나 나무줄기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인간의 감정이나 기억을 형상화하는 이유를 묻자 노채영은 ""그림을 그리면서 제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겪었다""며 ""물감을 떠내는 칼로 캔버스에 칠해진 물감을 반복적으로 긁어내다가 손목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팠지만, 마음은 오히려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애가 사람의 감정을 증폭시킨다지만, 제 경우엔 가족 등 다른 인간관계에서 겪는 상처가 그랬다""고 덧붙였다. 노채영은 이화여대 회화판화과를 졸업하고 4년6개월 동안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는 ""거장의 그림을 직접 보고 싶었고, 여행하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항공사가 떠올랐다""며 ""4년 6개월 동안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그 도시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살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미술을 시작해 예중·예고를 거처 미대에 들어왔으니 15년간 그림만 그린 셈""이라며 ""대학 시절에 작품을 보는 안목과 내 작품을 만드는 손재주의 틈이 커서 괴로웠는데 비행기를 타면서 좋은 작품을 직접 보니까 다시 창작할 용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그림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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