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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움 Yoon, Saewoom

건국대학교 현대미술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분할된 상] (복합문화공간 펜타그램)
2016 초대 개인전 (갤러리 H)
[시각 넘어의 대상] (갤러리 탐, 탐앤탐스 블랙파드점)
[제한적 시각] (대안공간 눈)
2014 초대 개인전 (서경갤러리, 서울지방경찰청)

[단체전]
2016 Asia Contemporary Art Show (Conrad Hongkong)
[동행] (국회의사당 문화조성공간)
109th GETSOME EXHIBITION_루브비앤씨 (갤러리 크랑데)
ASYAAF 아시아프 (DDP, 배움터M)
2015 제 2회 InKAS 국제 교류전 (아라아트 센터)
[판] (우림 갤러리)
[COMMUNICATION] 청년작가 기획전 (갤러리1898)
2011 Young Frontier Exhibition (갤러리 NABI)
Bridge 2011展 (Park Eun_Min 갤러리)

[작품소장]
탐앤탐스, 외 개인 다수

인터뷰

[작가의 말]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하고 공감하고자 하지만 어쩔수 없이 고독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는데, 제 작업은 저 스스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어려서 부터 막연히 그림그리는 것이 좋았고 자연스래 화가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작가로 첫발을 내디디는 데까지 많은 고민과 불안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 생각했고, 작업을 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각양각색의 생김새와 같이 저마다 다른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상황속에서도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시각의 제한성을 이미지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제 작업을 통해서 관람객들이 보이는 것 너머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라며,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상을 사면체로 분할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 왔습니다. 사면체는 제 작업에서 제한성을 표현하는 소재이기도 한데, 작업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삼 이라는 숫자가 주는 안정성과 균형성이 제한성의 특성을 대변해 주는 듯하여 삼각형을 선택하게 되었고, 삼각형으로 이루진 최소의 입체를 통해서 평면작업이지만 입체로 느껴지는 착시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거의 모든 작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작업중 어느 하나를 고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그 작업을 할 때의 고민과 생각이 담겨있고, 애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을 들인 것들이라 저에겐 다 애착이가고,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주로 특정 대상을 분할하는 과정의 작업을 하는데, 그 대상을 선택하는데 항상 고심하게 됩니다. 그 대상은 때론 제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부분이 많은 사람, 모르는 사람이지만 많이 알려진 사람, 약자이지만 강한 사람, 주변의 아우성에 실체가 감춰진 사람등,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거나, 일방적인 모습이 각인된 인물이곤 합니다.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에 적어 놓기도 하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세상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 한 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까지는 주로 인물을 위주로 작업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각의 틀을 가지고 바라보는 대상에는 경계가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는 사물이나 풍경, 기호나 문자등 대상을 넓혀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업을 하는 것은 순전히 저 개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여서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다라는 거창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지만, 작가로써 라기 보다는 그저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써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더 많이 흐른 후에도 꾸준히 여전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길 바라며, 모든 청춘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날이 좋을 땐 반려견과 산책을 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는데 주로 정적인 활동을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책을 읽기도 하고, 영화를 보거나, 다육식물을 가꾸는데 역시 여유가 있을 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예전부터 제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였습니다. 그래서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의 행복 이였습니다. 항상 마음과 행동이 일치가 안되곤 하지만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첫번째 개인적인 목표이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책을 내고 싶습니다.


작품

윤새움 작가의 작품이 29 점 있습니다.

Candle light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100호)

Yoo Kwan-Sun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7x91cm (50호)

Audrey Hepburn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73cm (30호)

The law of the jungle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Syria kid

캔버스에 유채
73x61cm (20호)

In front of Haeundae Beach

캔버스에 유채
61x73cm (20호)

Orpah Gail Winfrey

캔버스에 유채
61x73cm (20호)

Ms.Park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Mr.Park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Vincent van Gogh

캔버스에 유채
73x61cm (20호)

Mr.Yoo

캔버스에 유채
61x50cm (12호)

Mr.Lee

캔버스에 유채
73x61cm (20호)

Elizabeth Alexandra Mary

캔버스에 유채
61x50cm (12호)

Self-portrait_03

캔버스에 유채, 거울지
43x49cm (8호)

친구 Friend

캔버스에 유채
39x43cm (8호)

오빠 Brother

캔버스에 유채
39x43cm (8호)

언니 Sister

캔버스에 유채
43x49cm (8호)

Pablo Ruiz Picasso

캔버스에 유채
61x50cm (12호)

Albert Einstein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전쟁속 아이들 children in war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60호)

무기 weapon_02

캔버스에 유채
65x53cm (15호)

무기 weapon_01

캔버스에 유채
65x53cm (15호)

노란 나비

캔버스에 유채, 거울지
73x91cm (30호)

꽃 할머니

캔버스에 유채
117x80cm (50호)

Mr.Kim

캔버스에 유채
46x38cm (8호)

Mr.Roh

캔버스에 유채
117x91cm (50호)

가족 Family

캔버스에 유채
61x73cm (20호)

결혼 Wedding

캔버스에 유채
80x100cm (40호)

부모님 Parents

캔버스에 유채
162x130cm (100호)

언론보도

탐앤탐스, 수도권 10개 매장서 '갤러리탐' 신규 전시 열어
탐앤탐스가 오는 9월 1일까지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제17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탐앤탐스 블랙 압구정점은 박제경 작가의 'U-Topos'전(展), 도산로점에서는 김호성 작가의 '실재적 가상'展, 청담점은 지히 작가의 'DIALOGUE' 展, 이태원점에서는 김용한 작가의 'Different Viewpoint' 展, 명동 눈스퀘어점은 신준식 작가의 '시선' 展, 청계광장점에서는 남재현 작가의 'Fly me to the moon' 展, 남양주 블랙 유기농테마파크점은 현지너리 작가의 'FLIGHT OF FANCY' 展, 남양주 블랙 파드점에서는 윤새움 작가의 '시각 넘어의 대상' 展이 열린다.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고주안 작가의 'Excreting from Myself' 展이 전시중이다.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에서는 오중석 작가의 '기록(Record)' 展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 기획팀장은 ""탐앤탐스는 갤러리탐 전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콘셉트의 갤러리를 방문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함께 신진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관람하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선불카드 마이탐에 갤러리탐 작품을 입힌 '마이탐 X 갤러리탐' 한정판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형길 작가에 이어 8월부터는 청계광장점에서 전시 중인 남재현 작가의 'Fly me to the moon' 展 마이탐 카드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탐은 탐앤탐스의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중 신진 작가를 발굴해 작품 전시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포문을 열었다. 탐앤탐스는 전시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매장 전체를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꾸며 갤러리형 카페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하고 전국 매장의 영상 기기를 통해 작품을 상영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뉴데일리
미술가로 힘찬 첫발
윤새움의 ‘제한적 시각’과 장유현의 ‘나와 나’ 전시가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원 대안공간눈에서 열린다. 건국대학교 현대미술과를 졸업하고 첫 개인전을 선보이는 윤새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의 시각은 가치관이나 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형성된다. 때문에 오해나 선입견을 갖고 대상을 바라보게 되는데, 윤 작가는 삼각형 색면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는 ‘Pablo Ruiz Picasso’ 작품을 통해 개인의 제한적 시각을 표현했다. 윤새움 작가는 “각자의 관점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대상의 모습은 실체가 아니며 우리가 만들어낸 이미지 조각의 합일 뿐이다”며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삼각 면으로 이루어진 화면은 그 조각의 합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전시실에서는 장유현 학생의 첫 번째 개인전 ‘나와 나’展이 진행된다.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고등학생에게 전시기회를 주기 위해 대안공간눈이 기획한 ‘새싹기획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영복여자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장유현 학생이 참여, ‘나’에 대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장유현 작가는 “‘나’의 그림이 곧 ‘나’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나의 생각, 가치관, 사랑, 꿈, 나의 조금 비밀스럽고 은밀한 발상 등 나를 이루는 모든 것들이 나의 그림을 관통한다”고 설명했다. 윤새움, 장유현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26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월요일 휴관.
경기신문
윤새움의 ‘제한적 시각 展’을 만나다
“이번이 첫 번째 개인전예요. 2015년에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부를 졸업했고요.” 25일 팔달구 화서문로 82-6(북수동)에 소재한 대안공간 눈 제1전시실에서 만난 작가 윤새움은 지난해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번에 첫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몇 사람과 함께 전시작품을 게시하기 위해 벽면 밑에 작품을 내려놓고 상의 중인 윤 작가를 만났다. 윤새움 작가는 2011년 박은민 갤러리에서 브리지 전과, 갤러리 나비에서 Young Frontier Ezhibition 전에 참여했다. 2015년에는 갤러리 1898에서 열린 창년작가 공모기획전과 우림갤러리 판 展, 아라아트 센터에서 열린 제2회 InKAS 국제교류전 들에 참여했다. 졸업을 하기 전부터 꾸준한 활동을 해온 셈이다. “이번 작품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먼저 그림을 그려놓고 그 위에 사면체로 분할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죠” “작품을 만드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과 인지하는 것은 달라 윤새움 작가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부터 개막을 하기 위해 작품 진열을 준비 중이라, 아쉽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었다. 주말인 26일 ‘작가와의 만남’시간을 이용해 다시 한 번 작가의 작품 의도를 자세히 알아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작가의 작업을 더 이상 방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과 우리가 인식하는 있는 것은 다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때론 알고 있음이 우리의 시각을 제한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눈에 보여 지는 것은 사람들의 판단력과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쉽게 믿고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지만 그럼으로써 실수를 하기도 하고 오해와 선입견을 갖고 대상을 바라보기도 한다.’ 작가 윤새움은 작가노트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즉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 시각을 제한하기 때문에 제대로 인지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윤새움 작가의 작품들은 그림 위에 각이 진 사면체로 덮어놓았다. 그런 작업을 통해 삼각면으로 나누어진 제한된 시각 이미지를 통해 익숙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도 때론 익숙한 대상을 낯설게 바라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시각의 한계는 각자에게 다양한 느낌을 안겨줄 수 있어 “시각의 한계는 각자의 가치관이나 정체성 혹은 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형성됩니다. 우리는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갖고 있는 각자의 관점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그 차이로 인해 대상을 인지함에 있어서 실체와 거리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즉 윤새움 작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상은 실체의 모습이 아니며 우리가 만들어낸 이미지 조각의 합일뿐이라고 한다. 작품 속에 삼각면으로 이루어진 화면은 그 조각의 합을 표현한 것이라는 것이다. 얼핏 사람의 형상이 배어나오는 그림 속 인물들은 윤치웅 정연희, 박근혜, 박정희, 정용문 등의 작품명이 붙어있다. 수많은 삼각형의 도면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 속의 인물들은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하기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며 때로는 알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시각을 제한하기도 한단다. 작가 윤새움은 ‘사람들이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눈에 보여 지는 것은 사람들의 판단력과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4월 7일까지 대안공간 눈 제1전시실에서 첫 개인전을 여는 윤새움 작가의 ‘제한적 시각 展’. 첫 번째 개인전을 여는 윤새움 작가에는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기대한다,
e수원뉴스